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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5% vs 잘못하고 있다 46%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5% vs '잘못하고 있다' 46%

코로나19 감염 우려감 63%, 대구·경북 지역 80% 상승

[세종인뉴스 편집국] 한국갤럽이 2020년 2월 셋째 주(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5%가 긍정 평가했고 46%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하고 부정률은 3%포인트 하락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53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34%)’에 대한 답변이 많았고,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464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27%)이 가장 큰 이유였다.

갤럽은 이어서 2020년 2월 셋째 주(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국회의원선거의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 같은지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33%, 미래한국당 25%, 정의당 12%, 바른미래당 3%, 국민의당 2%, 민주평화당 1% 순이다. 그 외 정당/단체는 모두 1% 미만이며,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浮動)층이 22%다.

이번 주 현재 정당 지지도와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을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36%→33%(-3%포인트), 미래통합당 23% → 미래한국당 25%(+2%포인트), 정의당 7%→12%(+5%포인트) 등으로 여당보다 야당 쪽에 표심이 더해졌다. 작년 9월 이후 여섯 차례 조사 중 부동층이 가장 많다. 새로운 선거제 도입으로 인한 판단 유보, 현재 창당·통합 진행 중인 다수 야당의 상황을 관망하는 유권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갤럽이 2020년 2월 18~20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본인 감염이 얼마나 걱정되는지 물은 결과 '매우 걱정 된다' 32%, '어느 정도 걱정 된다' 32%,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는 24%,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 12%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감염 우려감('(매우+어느 정도) 걱정 된다' 응답 비율)은 2주 전 64%에서 지난주 56%로 줄었으나, 이번 주 63%로 다시 늘었다. 조사일별로 보면 2월 18일 57%, 19일 64%, 20일 70%로 급증했다. 이는 2월 18일 대구를 기점으로 전국적인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따른 현상으로 보인다. 특히, 집단 발병 진원지가 된 대구·경북 지역 감염 우려감은 80%에 달했다.

조사기간: 2020년 2월 18~20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3%(총 통화 7,673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국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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