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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50억원 전액 조기 지원세종시 투명하게 마스크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

코로나19 신속 대응으로 피해확산 방지

경영안정자금 150억원 등 소상공인 지원대책 시행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5일(목) 이춘희 세종시장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세종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금년에 준비한 경영안정자금 150억 원을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상반기에 전액 조기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세종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3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세종시는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발행(3월 3일)하는 지역화폐 ‘여민전’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00억원(기존 70억원)을 추가 발행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음도 함께 밝혔다.

이 시장은 코로나19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기업의 유동성 보강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기존 120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한편, 휴업 등의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을 실시하고 지방세 감면에 대해서는 시의회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대 주정차단속을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1시간 연장(11:30∼13:00→14:00)하고 세종전통시장과 싱싱장터도 무료 주차시간을 3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하여 이용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지역경제의 활력을 위해 세종시청 구내식당 휴무를 월 2회에서 8회(주 2회)로 확대한바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용품인 마스크, 손소독제의 매점매석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지도 단속을 통해 시장안정화에 노력하겠으며, 세종시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보건소에 핫라인(044-301-2841∼5)을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천지 교인이나 대구‧경북 방문자, 해외를 다녀오신 분들 중에서 유증상자는 적극 상담을 하고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권유했다.

특히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워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마스크의 공급을 늘리는 것도 단기적으로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부족하지만 의료진, 취약계층 등 꼭 필요한 곳에 먼저 돌아가게 하고, 나머지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세종시는 정부와 협력하여 꼭 필요한 분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마스크가 배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양보를 부탁했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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