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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감염 34명으로 증가, 해수부 공무원 등 감염 늘어중앙부처 공무원 24명으로 최다 감염, 공무원 가족4명,일반시민 6명

세종시 중앙부처 공무원 24명 확진자 증가, 모두 34명 코로나19 감염 발생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세종시는 13일 오전 이춘희 시장이 긴급 영상 브리핑을 통해 13일 현재 세종시 확진자 수는 34명으로 어제 보다 10명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추가 확진자 10명 중 9명은 해수부공무원이며, 나머지 1명은 #21번 확진 해수부 공무원의 배우자(#34, 첫마을 6단지) 라고 밝혔다.

그 외 교육부와 보훈처의 확진자와 접촉한 75명 등 타부처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오늘까지 중앙부처 공무원의 발생 현황은 해수부 20명, 대통령기록관, 교육부, 복지부, 보훈처에서 각 1명씩 발생하여 총 24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외에 인사혁신처 공무원 1명은 천안시에 거주하고 있어서 충남으로 통계가 잡혀 있으며, 세종시 확진자 34명중 공무원 24명, 공무원 가족 4명, 일반 시민이 6명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세종시 대응현황으로는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3월 11일부터 선별진료소 내 드라이브 스루에 1개 통로를 증설(총2개)하여 시간당 20명까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1일에는 339명을 조사하였고, 어제는 272명을 검사하였으며 오늘(3.13)부터 해수부 인근 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청사 공무원들의 조사에 들어갈 계획도 함께 밝혔다.

또한,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의 선별진료소에도 드라이브 스루를 설치할 예정으로 오늘부터 해수부 전직원을 전수 조사할 예정이며, 어제까지 309명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의 확진자 34명은 13일 현재 4명은 병원에 입원하고, 16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여 치료받고 있으며, 그 외 증상이 경미한 14명은 자가 격리중이라고 말했다.

자가격리중인 확진자에 대해서도 가족간 감염 등을 우려하여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여 치료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세종시는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생활치료센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세종요양병원에 120인을 수용할 수 있는 병상을 확보했으며,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농협연수원, 인근 지자체(대전, 충남 등) 등과 협의 중이며 확진자의 동선은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역학조사반의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가능한 한 빨리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 사실을 시 공식 SNS(네이버포스트, 세종말ᄊᆞ미, 유튜브 등)등을 통해서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서 지역사회로의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으며, 정부는 이미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의 부서간 이동을 금지하는 등 자체적인 확산방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끝으로 세종시보건소는 정부부처공무원 확진자 가족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역학조사반이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 조사 및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여러분께서도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고, 각종 모임 자제, 마스크 쓰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침,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세종시보건소에 문의(301-2841~5)하여 상담하고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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