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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 개학연기 이용 아동 밑반찬 제조 공급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 코로나19로 대책 마련

세종시 학교의 개학이 미뤄져 이용아동에게 밑반찬 배달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으로 인한 휴원으로 돌봄 공백에 대한 대응으로 긴급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02월 22일 세종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으로 대평동복합커뮤니티센터가 폐쇄함에 따라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도 휴원에 들어갔으며, 이번 사태가 심각해져 세종시 초등학교 개학이 연장되어 휴원일정도 4월5일까지 연장 되었다.

세종시의 발 빠르고 성숙된 지원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 하지 않도록 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긴급 돌봄 신청과 급식 공백을 최소화한 서비스의 진행으로 이용자가구의 모니터링을 통해 급식을 희망하는 아동의 경우 매주 3회 밑반찬(4찬) 이 제공되어 이용아동들의 급식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긴급 급식(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아동 안전 보호를 위해 발열 등 건강 상태와 현재 가정 내 돌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 전미경 센터장은 휴원으로 인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이용 아동들이 복지 공백으로 인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결식 우려 아동 39명에게 긴급 제공을 하며 우리 아이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생활복지사(3명), 사회복무요원(3명)이 함께 아이들의 밑반찬을 직접 자차와 자전거로 이동하시어 밑반찬 배달에 수고해 주시고 계셔서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 했다.

긴급 급식(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은 “선생님 빨리 센터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놀고 싶어요. 합창단 모집은 언제해요? 반찬이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떡볶이도 먹고 싶어요~ 등” 감사인사를 전하며 안부도 물으며 좋아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들 반찬 공급 대상 부모역시 이제 막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차가운 냉장고에 넣어놓은 차가운 밑반찬을 먹는 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했다며, “지역아동센터에서 긴급으로 따뜻한 급식(밑반찬)을 제공하여 주니 한결 마음이 편안하게 일을 할 수 있고 걱정이 해결되어 너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빠른 시간내로 코로나19 확산이 끝났으면 한다고 전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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