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정치행정 세종브리핑
세종시 긴급재난 지원금 오늘부터 온라인 접수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통해 신청 가능

세종시 관내 업소만 사용 가능… 8월말까지 지출해야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11일(월) 이춘희 시장 주재로 긴급 기자 브리핑을 갖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설명을 가졌다.

이 시장은 세종시 지급 대상은 13만 6,433가구로, 지원이 시급한 8,650가구(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 가구)는 지난주까지 기존의 등록계좌로 현금 지급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일반 시민(단, 온라인을 통한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은 5월 16일부터 요일제 미적용)들은 오늘(5월 11일)부터 세대주 본인의 신용카드사(9개사)의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꺼번에 신청이 몰리는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단, 세대원·대리인 방문 시 신분증(위임자 포함)과 위임장 등 지참)하며, 신청한 날로부터 2일 이내 세대주 명의의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될 예정이며 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주가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종시 여민전 기프트카드로 받고자 하는 시민은 18일부터 세종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주가 아닌 경우에도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한 대리 신청(찾아가는 신청의 경우, 여민전 기프트카드로만 신청 가능)이 가능하고, 기프트카드도 대리 수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종시는 18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신청이 곤란한 고령자 및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제도*를 운영할 예정으로,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읍면동 직원들이 자택에 방문하여 접수를 돕겠다고 밝혔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은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세종지역 신용‧체크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곳은 어디서든 8월 말까지사용 가능하고, 여민전 기프트카드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별도로 제작한 ‘기프트카드’로, 지원금을 여민전으로 지급받으려면 기존의 지역화폐인 ‘여민전(충전식 카드형)’을 소지한 시민도 별도로 ‘기프트카드’를 지급받아야 하며 결제 시 캐시백(물건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돈을 적립해 주는 제도)은 지급되지 않는다.

긴급재난기금 사용처는 대규모점포, 기업형슈퍼마켓(SSM), 유흥‧사행업소, 온라인쇼핑몰 등을 제외한, 세종지역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곳은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된다.

이 시장은, 세종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하여 자세한 안내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전담 콜센터’(044-300-3361~3374)를 운영하고 있으며, 긴급재난지원금을 차질 없이 지원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가계 및 지역 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포토] 외교부, 독도의 아름다운 사계절 영상
세종시 소정면 곡교천 코스모스 작품 사진전
조각가 김승환, 이탈리아 코페티현대미술관에서 초대전 개최
[동영상 뉴스] 세계의 헤게모니 중국으로 이동하다
Z세대 아티스트 ‘썸머소울’ 동명의 곡 ‘틴더’ 발매 통해 노래로 탄생​​​​​​​
[포토]세종시119  천연기념물 왜가리 구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