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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35만 세종시민과 함께 박병석 국회의장 선출 환영

“행정수도 완성·국가균형발전 앞장 기대”

이춘희 세종시장, 박병석 국회의장 선출 환영 논평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5일(금)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은 박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의 제21대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35만 세종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는 논평을 냈다.

이 시장은 35만 세종시민을 대표해 박병석 국회의장은 소통과 대화, 타협을 중시하는 의회주의자로 국회와 정치권을 잘 이끌어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큰 힘이 돼줄 것으로 믿는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 시장은 특히 박 의원은 신행정수도에서 현재의 세종시에 이르기까지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세종시 건설과 행정수도 완성에 앞장서왔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당면한 여러 현안과 문제를 해결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공동위원장 이해찬)도 맡고 있다며 박 의원의 국회의장 선출을 반겼다.

이 시장은 끝으로 최근에도 세종의사당특위 위원장으로서 “국회 세종의사당과 청와대 제2집무실 이전이 행복도시의 완성이며, 국토균형발전의 관건”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며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에 큰 힘이 돼 줄 것으로 믿는다며 환영 논평을 냈다.

한편 박병석 의원(6선)은 이날(5일)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지난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세 번째 법정시한 내 국회의장 선출로 기록됐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미래통합당의 집단퇴장 속에 치러진 국회의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나서 총투표수 193표 중 191표를 얻어 당선됐다. 임기는 2022년 5월까지다.  

이날 선출된 박 의장은 국회 사무총장에 3선의 김영춘 민주당 전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도 지낸 김 전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부산 진구갑에서 통합당 서병수 의원에게 패해 낙선했다. 

비서실장에는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으로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복기왕 전 아산시장을 내정하고 공보수석으로 이름이 바뀌는 대변인에는 한민수 현 국회 대변인을 유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당 몫 국회부의장에는 김상희 민주당 의원(4선)이 총 188표 중 185표를 얻으며 사상 첫 여성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의장과 마찬가지로 2022년 5월까지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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