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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종시, 전국광역의회 최연소 이태환 의장 선출(내정)

전국 최연소 광역의회 의장, 이태환 시의원 내정

부의장 노종용·이윤희 초선 의원 내정으로 더욱 젊어진 의회

[세종인뉴스 편집국]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이태환 의원(34‧재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에 따르면, 지난 23일 의회 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의원을 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내정)했다고 전했다.

세종시의회 의원정수는 18명으로, 이중 더불어민주당 17석, 미래통합당 1석(비례)으로 민주당이 절대적 다수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제1부의장에는 초선의 노종용 의원이, 제2부의장에는 이윤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의장 선출에는 이태환 의원과 안찬영 의원이 출마한 가운데, 이태환 9표, 안찬영 8표를 각각 획득했다. 1, 2위간 표차는 1표차 였다.

후반기 의장에 내정된 이태환 의원은 고려대 경상대학 학생회장, 세종청년희망포럼 대표를 역임 했으며, 지난 2014년 전국 최연소 광역의원에 당선된바 있다.

이 의원은 오는 30일 의장단 선출을 위해 열리는 세종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통상 의회 의원 선출은 현직 의원들만의 비밀 투표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안찬영 의원과 이태환 의원 간의 경쟁에서 1표 차이는 부의장 2석과 상임위원장 3석을 비롯 예결위원장 등의 위원장 선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이태환 의원의 의장 선거 전략이 주효했다는 점에서 후반기 세종시의회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이태환 의원의 이날 의장 당선 내정은 향후 이 의원의 국회의원 진출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치원이 고향이라는 점과 전국광역의회 최연소 의원, 전국광역의회 최연소 의장이라는 2관왕을 거머쥔 이 의원의 다음 행보는 2년뒤의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 출마 등과 지난 총선에서 못다 이룬 국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는 정치경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지방의회와 국회 등의 선출직 의원들이 의장직을 수행후 불출마 하는 관례는 대다수 지켜지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재선 의원인 김원식 의원의 다음 행보는 차기 지방의회 의원에 한번 더 도전하는 하는 것으로 전략을 세우고 의장선거에 나서지 않았다는 후문도 함께 전해졌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의회운영위원장에 김원식 ▲행정복지위원장 유철규 ▲산업건설위원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장 박성수 ▲윤리특별위원장 손인수 ▲예결위원장 손현옥 의원 등을 각각 선출했다.

편집국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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