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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백화점 부지 풀꽃마당(草花園) 준공

임시 광장·풀꽃마당 조성, 시민 휴식·교류 공간으로 제공

메밀꽃, 억새, 수크령 등 식재… 13일부터 이용 가능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세종시는 9일(목) 오전 정레브리핑을 열고 세종시·행복청·LH는 나성동 중심상업지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유통시장의 변화로 백화점 부지 개발이 늦어짐에 따라 지난해 세종시와 LH는 나대지 상태의 백화점 터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고 밝히며, 논의 결과 백화점 부지에 풀꽃마당을 조성하기로 하였으며, LH에서는 올 상반기에 공사를 실시, 마침내 시민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공간으로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풀꽃마당 조성과 관련 브리핑에 함께 한 LH 임동희 본부장에게 설명을 요청했다.

임 본부장은 LH는 세종시, 행복청과 협의하여 그동안 나대지 상태로 유지되던 2-4생활권 백화점 부지에(6만 7,438㎡) 풀꽃마당, 광장, 주차장을 조성에 대한 과정을 설명했다.

본 사업의 목적은 도시경관을 개선하여 상권을 활성화하고, 상가 공실률 감소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의휴식‧교류 공간과 소통마당으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풀꽃마당은 약 3만㎡ 규모의 나성동 백화점 남쪽 부지(CDS2)로 풀꽃마당 중심부 잔디광장에는 개발예정지의 수목을 가식하여 경관을 개선했으며, 산책로 안쪽은 여름철 순백의 미를 선사하는 메밀꽃밭으로 조성했다.

산책로 바깥쪽에는 억새와 수크령을 심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풀꽃마당 외곽에는 다년생 초화류(샤스타데이지, 금계국, 패랭이꽃 등)를 심어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풀꽃마당 곳곳에는 등의자(25개소)와 그늘목(느티나무)을 배치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였으며, 아기자기한 돌탑을 쌓아 경관을 개선하고, 풀꽃마당 진입로는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하여7개소를 설치하였고, 가급적 횡단보도와 연계하여 배치했다.

백화점 부지 중심부에는 행사와 모임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어반아트리움의 광장(3,523㎡)과 연계하여 약 8천㎡ 규모의 광장을 조성하고, 광장은 버스킹 공연, 예술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선뵈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아나바다 장터로 사용될 예정이다.

접근성 편의를 위해 백화점 부지 북측(CDS1)의 임시주차장 공간을 넓히고 주차환경도 개선했으며, 당초 500여대에서 약 1,00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도록 확장하고 외곽에는 야생화를 심어 주차장 이용자의 편의성 및 쾌적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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