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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태풍 ‘하이선’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코로나19 감염병 예방위해 교육청 기자실 20일까지 연장 페쇄

태풍대비 학사조정·대응매뉴얼 안내, 위험시설 안전점검

부교육감 주재 비상대책회의 개최, 상황관리전담반 운영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대비하여 6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당초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태풍의 진로가 동쪽으로 치우치면서 7일 오전 동해상을 따라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에 태풍이 상륙하지 않더라고 세종시를 비롯한 한반도 전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와 강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비상대책반을 구성하여 상황 모니터링, 학사운영 대책, 시설 안전 대응 등의 내용을 점검·확인하고, 관내 각 급 학교에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을 안내하여 학생·학교의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유관기관과 상황공유, 상황 발생 시 선 조치 후 보고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특보발령 시에 등‧하교 시간 조정, 원격수업 전환, 돌봄교실 운영 등 학사운영 조정 등을 적극 검토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피해예상지역의 출입금지 조치, 낙하우려 시설 점검, 전도위험이 있는 수목 점검, 빗물 배수관 점검 등 취약시설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류정섭 부교육감은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를 관통하지는 않지만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되고, 특히 올해는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인해 지반이 많이 취약해진 상황이다.”라며,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학교시설물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세종시교육청 기자실 임시 폐쇄기간을 2020. 9. 20.(일)까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변동될 수 도 있음) 연장하고 출입 언론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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