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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한얼민화회 작품전, 풍요를 담다, 우리민화展 

풍요를 담다, 우리민화展 제 11회 세종한얼민화회 회원전

11.4일부터 6일까지 세종문화원 전시실에서 작품전 개최

세종한얼민화회 회장 이정희 작품, 풍요를 담다(사진제공=한얼민화회)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전통문화에 대한 갈증 해소와 풍요로운 마음 가득 살기 좋은 행복도시 세종특별자치시의 무궁한 발전을 바램하며 지난 2008년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연기문화원에서 시작된 한얼민화회는 2010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세종특별자치시의 변화와 함께 세종 한얼 민화회로 발전하며 우리민화를 애호하는 회원들과 함께 2020 문화향유 지원사업 찾아가는 문화활동 “풍요를 담다, 우리민화展” 제 11회 세종한얼민화회 회원전을 마련했다. 

세종한얼민화회 이정희 회장은, 세종문화원, 행복채담,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민화동아리에서 활동하는 23명의 60여 작품이 전하는 민화 특유의 푸근하면서도 행복한 감성이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전통문화 융성과 세종시의 화합과 소통을 위하여 마련한 “풍요를 담다, 우리민화展”을 통해 많은 사람의 마음에 풍요를 안겨주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귀한 휴식의 여유를 나누고자 한다며 전시회를 마련한 계기를 설명했다. 

일월오봉도, 지도강사 한을순 작품(사진제공=한얼민화회)

이 회장은, 전시회 일정 1차 전시회는 세종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진행하고, 2차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으로 세종시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과 우리민화 부채체험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혹은 지인들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는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하는 희망을 전했다. 

세종한얼민화회는 이정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세종시의 모태인 연기군 시절부터 한을순 지도강사와 함께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며 올해 열한 번째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한얼민화회 회원들 개개인의 작품은 크고 작은 국내 대회에서 입선을 하는 등 수준 높은 솜씨를 보여 행정수도 세종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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