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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어심리협회,뇌졸중 및 노인인지장애 평생교육전문가과정 수료식

한국언어심리협회,“뇌졸중 및 노인인지장애 평생교육전문가과정”수료식 개최

10일 한국언어심리협회에서 수료증 수여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지난 10일(화)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장애인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뇌졸중 및 노인인지장애전문가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서 총 수강인원 20명중 교육과 기관실습을 마친 16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2018년부터 2년간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의 후원으로 개설된 전문가교육과정을 이수하고 2019년 12월 한국언어심리협회에서 시행한 언어심리사2급 자격검정 시험에 합격한 합격생과 세종시 거주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활동· 생활지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들은 작업치료, 물리치료, 노인심리, 언어치료, 사회복지사 등 현장중심 강사를 통한 보수교육 강의뿐만 아니라 노인 관련기관에서의 현장실습, 전문가 슈퍼비전, 학습동아리 활동 등의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에서 세종시 관내 노인장애인 관련 유관기관인 종촌치매전담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혜경), (사)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 세종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윤용식), 신흥사랑주택실버복지관(관장 이상오), 세종케어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강총명)와 한국언어심리협회(협회장 김수정)가 협약(MOU)를 맺고, 교육생들에게 노인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위 4개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공감을 기반으로 교육생들은 전문 슈퍼바이저에게 자문을 구하고, 자체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장애인평생교육지원인력으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였다.

올해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노인시설의 실습이 어려웠지만, 소수의 인원관리로 시설과의 긴밀한 협조를 하면서 철저한 방역과 대비, 그리고 화상모임을 통한 참여방법을 배우고 시행해보면서, 능동적인 대응을 하는 가운데, 의지가 있다면 방법은 찾을 수 있다는 체험을 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국언어심리협회장(김수정)은 이번에 양성된 16명의 수료생들이 노인 재활 및 복지 영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추후 ‘취약계층 노인 대상 언어인지심리 프로그램’ 사업 등을 구체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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