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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도담초 강사 방역수칙 잘지켜, 관련 학생등 모두 음성판정

도담초등학교,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 학생·교사 등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11월 24일 세종시 코로나19 현황(07:00현재 현황/자료이미지 세종시청 코로나19 홈피 캡처)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도담초등학교 계약직 강사 1명이 23일(월) 코로나19 확진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도담초등학교를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2주간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위 강사는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을 인지하여 학교에 보고한 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세종시교육청과 학교는 검사 결과 강사가 확진자로 확인된 즉시 학부모에게 발생상황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학생들이 가정에 머물며 외출하지 않도록 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하였으며, 추가전파 확산 방지를 위한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안내했다.

학교는 역학조사 후 즉시 코로나19 특별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세종시교육청과 함께 추가 확진자 발생 등에 대비한 비상관리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원격수업 기간에는 학생들에게 손씻기, 마스크 상시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PC방, 노래방,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철저히 하고, 학생들이 가정에서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될 경우, 지체 없이 학교 및 보건소 핫라인에 연락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도담초 김태환 교장은, 위 강사는 사전에 발열 등 초기 의심증상이 나타나 즉시 학교에 보고한 후 강의에 나가지 않고 보건소에 신고 검사 후 치료에 들어가는 방역수칙을 잘 준수했고, 이에따라 확진 전 강의를 받았던 학생20여명과 교사1명 등에 대한 세종시보건소 조사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방역수칙에 따라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등 시교육청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고 밝히며, 2주간의 원격 수업 후 학교는 다시 정상화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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