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정치행정 중요
세종시, 스마트워터시티 구축 시범사업 완료수자원공사에 3년 위탁비 22억5천만 원 지원

건강·안전한 수돗물 공급시스템 구축 완료

16일 스마트워터시티 시범 사업 준공…선진 물 관리시스템 가동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스마트워터시티(SWC) 구축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16일 상수도 통합관제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워터시티 구축 시범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워터시티(SWC) 구축 사업은 시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추진한 시범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실시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수량관리, 수질관리, 음용환경개선,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4개 분야로 선진 물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실시간 유량·수압 감시체계 구축, 스마트미터링 및 원격누수감지센서 설치 등을 통해 수량관리시스템이 크게 개선됐다.

또, 적정 잔류염소 농도 유지 및 감시 모니터링 시설을 갖춰 수질을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수돗물 신뢰제고 및 음용률 향상을 위해 상시 수질정보 제공을 위한 전광판과 음수대를 설치하는 등 음용환경이 개선됐고,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실시간 감시·제어하는 통합관제센터도 구축됐다.

통합관제센터는 세종시에서 3년간 수자원공사에 위탁운영을 주어 관제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전체 소요예산은 22억5천만 원(인건비 포함 년7억5천만원)정도를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SWC 사업 준공으로 체계적인 상수도 시설관리와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각 가정까지 안전하게 공급하는 것은 물론, 수질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스마트워터시티 구축 시범사업의 완료와 상수도 통합관제센터의 상시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수질관리와 시설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스마트워터시티 구축 사업과 관련해 일부에서는 막대한 국비와 시비를 들여 구축한 사업에서 핵심 업무인 통합관제 업무는 수자원공사에 시비를 들여 위탁운영을 하고 하부(고장 등 수리업무)단순 역할은 시청 공무원(상하수도과)이 맡은 역할에 대해 뒷말도 나오고 있다.

결국 위탁관리를 하는 수자원공사에서 자체적으로 신규 인원을 뽑아 운영을 한다는 점에서 세종시는 수자원공사의 일자리 창출에 시민세금을 지원해 주는 꼴이라는 점에서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이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제72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식, 축사하는 김태성 해병대 사령관
[포토] 한국 두메부초 꽃의 아름다움
[포토] 법정기념일 사회복지의날 기념 영상
[포토] 77회 광복절, 순국선열 참배하는 대전 서철모 서구청장
국립세종수목원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 개화 강렬한 꽃향기
[포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나는 멸종위기종 새우난초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