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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이 안심하는‘안전도시 세종’건설 하겠다

세종엔에 ‘안전지도’ 서비스… 교통단속 CCTV 확대

시민주도 금강(세종시구간) 자연성회복 선도사업 추진

14일(목)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종시 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이 영상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세종인뉴스 김태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는 14일(목) 정례 브리핑(비대면 영상 브리핑)을 통해 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이 2021년 시민안전실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강 실장은, 먼저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세종시 스마트포털인 세종엔에 「시민안전지도」를 구축하여, 생활 속 각종 위해요소를 지도에 표시하고,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참여 안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뇨병 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안전신분증」을 도입하여, 각종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 온라인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화상수업을 확대하는 등 비대면 시민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교통 및 생활안전 분야의 안전등급을 높이기 위해 교통단속 CCTV 확대(199대→239대), 이륜차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시민과 함께 국내 최고수준의 안전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도 말했다.

(발표/기준) `20. 12. 15.(화) / `19년 통계기준(정량 100%)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위원회를 중심으로 세종교육청, 세종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취약지역을 점검하고 개선대책을 발굴하는 한편 안전보안관(101명), 자율방범대(568명), 자율방재단(425명) 등과 함께 안전 위험요소를 제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선제적 재난대응역량 제고를 통해 시민의 생명·재산보호를 위한 예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우리시 실정에 맞는 제2차 자연재해 저감종합계획(‘21년~‘30년)*을 수립하고, 제적인 재난대응을 위하여 자연재난 유형별 종합대책*을 시기별로 적절하게 수립・추진키로 했다.

상습 침수구역인 조치원읍 조천 하상주차장에 「차량통제 및 침수알림시스템」을 추가 설치하고, 각종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지원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교량과 건축물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공사를 추진하여 공공시설 내진율을 95%까지 향상시킨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또, 지반침하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하안전영향평가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해구호 체계 구축 및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등을 통해 사회재난 대응능력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각종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자원을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조치원읍 죽림리 일원 / 창고1동(지상2층 / 연면적 476㎡))」도 구축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 스마트 홍수대응체계를 구축해 방재시설 기능을 제고하기 위해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방재시설 기능보강과 가동훈련을 강화하겠으며, ICT 기반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배수문 16개소)하여 여름철 호우 시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키로 했다.

시민 주도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 환경부(금강유역청), 국토교통부(대전국토청), K-water, 한국환경공단, 주민 등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중심으로, 자연성 회복의 틀 안에서 수질·생태 개선, 수량·수면적 확보 및 주민 친수공간 확보, 하상관리 등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특히, 금강보행교 주변 수면적 저하, 양화취수장 치수대책, 지류하천 세굴 등의 우려에 대한 해소대책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네 번째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척척세종 기동처리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올해는 마을회관·경로당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120 민원콜센터의 상담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올해부터 청각장애인 등을 위해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민원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올 한해도 시민안전실은 안전 총괄부서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환 기자  nicetaehw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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