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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BRT 고급화 사업 진행 중BRT보다 향상된 S-BRT로 시민 편의 늘어날 것으로 기대

세종시 순환노선 22.9km에 해당

첨단 정류장, 전기굴절버스, 신호시스템 도입 예정

세종시 BRT 고급화 사업 노선(사진출처=국토교통부)

[세종인뉴스 김태환 기자] 세종시가 BRT 고급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첨단 BRT 정류장, 최대 84인승 전기굴절버스, BRT 우선신호 등을 도입하여 내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는 버스와 철도의 장점을 조합한 대중교통시스템으로, 세종시를 비롯한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구축 중이다.

버스가 통행속도, 정시성, 수송능력면에서 도시철도 수준으로 향상된다. 전용주행로, 전용교차로, 전용정류소, 전용차량 등의 체계적인 시설로 운영된다.

S-BRT(Super BRT)는 지하철 수준의 속도와 정시성을 갖춘 최고급형 BRT이다. 세종시는 지난 해 1월 S-BRT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첨단BRT 정류장

현재 6개소가 전기굴절버스의 3도어에 적합하도록 변경 설치 중이다. 앞으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류장을 포함해 34개소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까지 1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전기굴절버스

전기굴절버스(사진출처=세종시)

세종시가 지난 해 1월 국내최초로 도입한 대용량 버스로, 한번에 84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4대로 시작을 하였고, 2월 8대를 추가 도입하여 3월 시험운행을 거친 후 정식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버스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버스의 통행과 횡단보도의 신호를 연동하는 체계다. 버스는 정류장과 정류장 사이를 정차하지 않고 달릴 수 있고, 보행자는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재는 시뮬레이션 용역을 추진 중으로, 상반기 경찰청 교통안선시설심의를 거쳐 하반기 버스우선신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환 기자  nicetaehw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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