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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앞 대선지지율 보수 단일후보42%, 민주당 34%, 정의당 3%

제20대 대통령선거 가상대결, “민주당 34%(▼13) vs 보수단일 42%(▲5) vs 정의당 3%(▼1)”

민주당 이재명 우위ㆍ범보수 윤석열 압도적 

[세종인뉴스 김부유 편집국장]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3월말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1년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범보수·정의당' 3자 구도 가상대결 지지도는 △보수 단일후보(42%) △민주당 후보(34%) △정의당 후보(3%) 순으로, 보수 단일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8%p 앞섰다(기타 후보 6%, 무응답 14%).

2월 대비 민주당 후보지지도는 13%, 정의당은 1%p 하락한 반면, 보수 단일후보는 5%p 상승하면서 처음 오차범위를 벗어난 선두로 올라섰다.

세대별로 △30대(민주당 46% vs 보수단일 32%) △40대(41% vs 37%)에서는 민주당, △18/20대(30% vs 36%) △50대(36% vs 45%) △60대(23% vs 58%) △70대+(27% vs 47%)에서는 보수 단일후보가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보수층의 74%는 보수 단일후보, 진보층의 68%는 민주당 후보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은 ‘민주당(22%) vs 보수단일(32%)’로, 보수 단일후보가 10%p가량 우위를 보였다.

참고로 본 조사를 시작한 작년 8월 이후 민주당 후보지지도 34%는 최저치, 보수 단일후보 지지도 42%는 최고치다.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는 일반 국민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모두 이재명 지사가 선두를 이어갔다.

전체 응답층에서는 △이재명(29%) △이낙연(16%) △정세균ㆍ김부겸(4%) △추미애(3%) △최문순ㆍ이광재ㆍ박용진ㆍ임종석(1%) 등의 지지를 얻었다. 2월 대비 이재명 지사는 5%p, 이낙연 대표는 1%p 동반 하락한 가운데 격차는 13%p로 좁혀졌다.

민주당 지지층(n : 324명)에서는 △이재명(45%) △이낙연(34%) △추미애(6%) △정세균(3%) △김부겸ㆍ최문순ㆍ이광재(1%) 등의 지지를 얻었다. 2월 대비 이재명 지사는 1%p 소폭 하락했고, 이낙연 대표는 3%p 상승하면서 격차는 11%p로 좁혀졌다.

호남에서는 ‘이재명(39%) vs 이낙연(23%)’로, 이 지사가 16%p 앞서며 계속 우위를 지켰다.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는 본 조사에 처음 이름을 올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압도한 가운데 윤 전 총장 등장으로 안철수ㆍ홍준표 두 사람의 타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층에서는 △윤석열(34%) △안철수(9%) △홍준표(7%) △유승민(6%) △오세훈(5%) △원희룡(3%) △황교안ㆍ홍정욱(2%) △김태호ㆍ김동연(1%) 등의 지지를 얻었다. 2월 대비 안철수 대표와 홍준표 의원은 5%p씩 동반 하락했다.

보수층(n : 449명)에서는 △윤석열(51%) △안철수ㆍ홍준표(7%) △유승민(5%) △오세훈(4%) △원희룡ㆍ황교안(3%) △홍정욱(2%) △김태호(1%) 등의 지지를 얻었다. 2월 대비 안철수 대표는 10%p, 홍준표 의원은 13%p 급락했다.

편집국장 김부유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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