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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부교육감, 조치원 지역 중학교 안전점검

조치원중·세종중 찾아 공사 현황, 이전 준비 상황 등 점검

조치원 지역 중학교 새단장으로 교육공동체에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 기대

27일(화), 최은희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세종중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4월 27일(화) 최은희 부교육감이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조치원지역 중학교의 공사 현황과 이전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조치원중과 세종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최은희 부교육감 부임 후 첫 현장 방문 점검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기술직공무원과 함께 신·증축 건물을 꼼꼼하고 세밀하게 살폈다.

점검 분야는 건축·토목·조경·기계·전기·소방 등 모든 시설분야 전반으로, 학생들이 5월 중순부터 등교하여 수업을 듣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내실있게 점검했다.

또, 쾌적한 학교생활을 위한 새집증후군 없는 친환경 자재 사용, 공기질, 라돈 측정 여부 등도 확인했다.

입주 후에도 세종중의 경우 운동장, 포장 등 외부 공사, 조치원중은 학교 앞 도시계획도로 확장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통학로와 동선 분리 상황도 점검했다.

최은희 부교육감은 “개학과 준공, 학교에 들어가는 시기가 달라 학교에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 안전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공사가 마무리되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치원중학교(교장 오희숙)와 세종중학교(교장 양미숙)가 새단장을 마치고 5월 학생들을 맞는다.

세종시교육청은 조치원지역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2016년부터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재배치’를 추진해왔다.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재배치는 남녀 각각 단성 2개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고 조치원 동부지역에 몰려 있던 학교를 동서로 양분하는 것을 골자로, 조치원중은 서창리에 위치한 학교를 신흥리 일원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총 20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12,316㎡,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 학년별 일반 10학급과 특수 1학급 포함 총 31학급 750명 규모로 신축했다.

세종중은 총 1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현재의 학급규모와 유사한 25학급 규모로 증개축과 시설환경을 개선했다.

조치원중 신축 교사는 준공하여 지난 22일 사용승인을 마친 상태이며, 세종중은 외부 토목·조경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번 달 말 건물 임시사용승인을 하여 5월 초 학교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조치원지역 중학생들을 지역별로 균형있게 배치하는 것은 물론 동지역과 같은 사용자 중심의 혁신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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