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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층 시티투어 버스 도입 운영키로

1층은 관광안내소 역할, 2층은 시민 탑승 명소 관광

차량제작 계약 마쳐… 세종관광 얼굴, 내년부터 운행

22일(목) 오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티투어 버스 운영 계획을 발표하는 이춘희 시장(사진제공=세종시)

세종시가 내년부터 ‘다목적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기 위해 최근 버스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2일(목) 오전 이춘희 세종시장은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독특한 기능의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하여 관광자원과 관광코스를 적극 홍보하고, 버스 자체를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브랜드화하여 ‘관광 세종’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다목적 시티투어 버스’는 관광안내소와 시티투어 역할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2층으로 제작할 계획이며, 1층에는 시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안내 공간을 비롯하여 VR 체험존(세종시 주요 관광지를 미리 접할 수 있도록 게임과 결합, 가상체험 기회 제공)과 포토존(세종시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 및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 제공)등을 설치하고, 2층은 좌석을 설치하여 명소를 돌며 아름답고 다양한 경관을 조망하고 휴식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2층 버스는 독특한 외형 그 자체만으로도 시민과 탑승객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승객이 탑승하는 2층은 햇빛을 차단하고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폐가 가능한 지붕을 설치하고, 세종시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다목적 시티투어 버스’는 ‘다목적’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관광안내소 역할과 함께 시티투어 기능을 병행하게 될 것이라며, 세종시는 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정부청사 옥상정원 등 훌륭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호수공원은 문광부․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대표 ‘2021-2022 한국관광 100선’,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관광공사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 정부청사 옥상정원은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제일 긴 옥상공원으로 등재)

이들 관광자원의 역사가 짧은 데다 상설․종합관광안내소가 없어 효율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다목적 시티투어 버스’는 세종시가 처음 도입, 운영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본격 운영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행정수도 세종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범석 기자  sbs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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