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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취업취약계층 200여 명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

취업취약계층 생계·자립 위한 공공일자리 제공

백신접종 행정지원, 생활방역 등 4가지 유형사업에 201명 투입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취업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제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제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긴급 생계지원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백신접종 행정지원, 생활방역, 골목상권 회복지원, 공공 휴식 공간 개선 등 4가지 유형에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에는 대학방역이 새롭게 포함돼 관내 대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힘쓸 계획이다. 

채용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2명, 생활방역 사업 149명 등 총 201명이며, 사업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기간 중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등이 우선 선발된다. 

참여자들은 예방접종센터에서 원활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중공공이용 시설에서 출입자 발열체크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일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7일까지 신분증과 해당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을 참고하면 된다. 

양원창 시 경제산업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희망근로사업 일자리 제공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희망근로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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