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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사각지대 지원발굴 연계회의 개최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제3회 좋은이웃들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 개최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 이하 ‘협의회’)는 3일 조치원청사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유관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등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좋은이웃들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14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복지사각지대)을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9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 전국 117개 지역에서 좋은이웃들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소외계층 상시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협의회는 올 상반기(4, 5월)에 16건(약 530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2,379명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총 2,895건(약 3억 4천만원 상당)을 맞춤형 지원했다.

자원연계회의에 참석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 박소현 과장은 “지난달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 재단과 다양한 사업을 협력하기 위해 오늘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다.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유관기관 사례관리 담당자와 함께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사례를 공유해 대상자에게 중복지원을 방지할 수 있어 효과적인 것 같다. 지속적으로 회의에 참석하여 우리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하였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였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구들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어주고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함이다.

상시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협의회 핵심특성화 사업으로 실현 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33조에 의거하여 설립된 법정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복지정책을 뒷받침하고 민간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의 사회복지사업 촉진을 통해 민·관 협력의 사회서비스 네트워크(SSN) 구축을 선도하는 조직이다.

우리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한 경우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044-868-6737)로 연락주면 된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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