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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치안행정의 현장, 세종북부경찰서 부강파출소

시민과 함께 하는 부강파출소 모범 경찰관들

파출소 담장 없애고, 눈사람 만들어 시민위안

사진왼쪽부터 경위 박대현, 지철기, 박인배 팀장, 파출소장 김용두, 경사 정지영(사진=세종인뉴스)

[세종인뉴스 서범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후 세종시 치안행정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과거 연기군 시절 경찰서 1곳에서 인구 39만으로 늘어난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지방경찰청이 신설되고 일선 경찰서 역시 1곳에서 신도심 남부지역을 관할하는 세종남부경찰서와 북부권역을 담당하는 세종북부경찰서 등 2곳으로 증가했다.

늘어난 인구수만큼 치안 수요도 비례해 증가해 경찰관들의 업무량도 늘어난 세종시에서 북부권인 부강권역의 치안을 담당하는 세종북부경찰서(서장 황석헌) 부강파출소(소장 김용두)는 김용두 파출소장을 비롯 14명의 경찰관이 근무하고 있다.

부강파출소는 부강면, 연동면, 5생활권 일부지역 등 1만여명에 달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파출소 소재지인 부강면은 주민등록 인구수 6천여명에 관내 기업 종사자 등 유동인구가 3만여명에 달하는 공업지역으로 1일 평균 8건 정도의 신고 전화가 올 정도로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열악한 치안수요에도 불구하고 부강 파출소는 김용두 파출소장을 비롯 박인배 팀장 등이 시민들과 함께 하는 친시민 경찰행정을 펼치고 있어 시민들의 신뢰가 두터운 경찰상을 구현하고 있다.

부강파출소는 김 소장이 올 2월 4일 부임한 이후 6월에는 파출소를 둘러싸고 있던 담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연산홍을 식재한 화단 경계석을 만들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관서가 시민 곁에 있음을 보여주면서 몸으로 느끼는 안전치안체감 온도를 높여주는 친환경 파출소를 만들어 부강 시민들로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부강파출소 경찰관들은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코로나19와 불경기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자 화단에 심은 주목나무에 꼬마전구 트리를 만들고, 포근한 눈사람 포토죤까지 만들어 어두운 파출소 주변을 환하게 만들었다.

김용두 소장은 소장 부임 후 박인배 팀장을 비롯한 소내 경찰관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속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만, 늘 내 부모와 형제 자식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관내 시민을 위한 경찰행정에 적극 나서주고 있다면서 함께 근무하는 경찰관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사진왼쪽부터 김용두 파출소장, 박인배 팀장, 김부유 사회복지협의회장, 류철식 세종종합사회복지관장이 눈사람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사진=세종인뉴스)

25일 부강 파출소를 방문한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김부유 회장과 세종종합사회복지관 류철식 관장은 많은 경찰관들이 세종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가운데, 부강파출소의 김용두 소장과 박인배 팀장 등의 경찰관들이 시민을 위하는 마음에 감동을 느낀다면서 세종시민들의 복지치안행정을 위한 위민봉사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서범석 기자  sbs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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