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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민 작가 초청, ‘세상이 알아야 하는 고통이 있다’

‘세상이 알아야 하는 고통이 있다’ 문경민 작가 초청 강연

평생교육학습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관장 박영신, 이하 평생교육학습관)이 오는 6월 28일 16시에 문경민 작가를 초청하여 ‘세상이 알아야 하는 고통이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문경민 작가는 제17회 중앙신인문학상에서 단편소설 ‘곰씨의 동굴’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제2회 다새스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우투리 하나린’으로 대상, 장편소설 ‘훌훌’로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강연의 주제 도서인 ‘훌훌’은 남모를 아픔으로 마음을 닫고 살아가던 주인공이 동생의 등장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맞닥뜨리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등장인물의 생채기와 읽는 이의 마음을 가만히 보듬어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작품은 대구 및 안산 등 다양한 지자체에서 ‘한 도시 한 책 읽기’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올해의 책으로도 지정되었다.

강연회는 중고생 및 성인(학부모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23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http://lib.sje.go.kr)에서 가능하다.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 ☎ 044-410-143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평생교육학습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연 5회)에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운영하고 있다.

7월에는 고수산나 작가의 ‘작가와 함께 하는 재미있는 책 이야기’(접수: 7월 10일~21일)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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