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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세종시 정말 문제 없나?

[포토] 집중호우 앞에 무력한 세종시청 안전관리

급류앞에 속수무책 안전도시인증의 출발은 자연재해 예방에서 출발해야 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사진=오후3시경 조치원 번암리 배수장 인근 미호천 합류지점 촬영)

[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세종시 국제안전도시 인증은 행복청에서 만든 행복도시(신도시) 건축물 인수받아 안전도시 인증 받으려는 꼼수 인가? 하는 의혹이 든다는 시민들이 많다.

최근 세종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2월경에 결정이 나는 국제안전도시인증과 관련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조치원읍 지하차도에 떠 있는 승용차량을 바라보는 주민,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준비하는 세종시의 안전대책을 보여주어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사진=독자 제보)

세종시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민 일부는 현재 세종시의 국제안전도시 관련 요건이 행복청에서 만든 행복도시안의 각종 시설물 등을 평가 기준으로 놓고 주변지역인 읍·면 지역의 안전문제는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표명하는 시민들이 많다.

16일 오후 기자가 둘러본 조치원읍 지역의 침수피해 현장은 과연 세종시의 국제안전도시는 세종시 전체가 아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만든 세종시 각종 건설·건축물을 세종시에서 인수받아 운영하는 것을 중심으로 심사를 받으려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뒷받침 했다.

국지성 물폭탄이 쏟아지는 조치원읍 조천변 하천 시설물에 현수막 한장 걸어 놓은 후진적인 안전대책이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비웃듯 걸려있다.
물속에 잠긴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미호천변에 조성된 하천 야구장, 주말이면 많은 야구동호인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최초 조성시 5억 원이 넘는 공사비가 투입되었다.
조치원 연꽃 공원 내의 쉼터가 지붕만 간신히 남겨둔체 물속에 잠겨있다.(사진촬영=16일 오후3시 30분)

안전도시 세종시는 행복도시만이 아닌 세종시 전체의 안전이 담보될때 국제안전도시인증을 받아야 된다는 지적이 많다.

16일 장맛비에 갇힌 조치원읍 하천 주차장의 화물트럭이 안전도시 세종시의 현 주소이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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