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보도 중요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착공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착공

부지조성공사 시공 도급계약체결, 본격적인 사업 착공예정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세종인뉴스 조감도) 

[세종인뉴스 서정분 기자]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하 “지제세교조합”이라 함)은 2017년 11월 30일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위한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지제세교조합은 도시개발사업의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위한 시공사 선정을 위하여 지난 2017년 12월, 11월 총 2회의 입찰공고를 통해 입찰업체를 접수하였으며, 그 결과 주식회사 포스코건설이 단독 응찰하였다.

두 차례 입찰공고 결과 1개 시공사 입찰로 인하여 지제세교조합은 2017년 11월 30일 임원회의를 통해서 주식회사 포스코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였으며, 지제세교조합 정관에 의거 대의원회의에서 최종 선정안건을 만장일치 찬성으로 의결했다.

이로써 2008년 도시개발사업 구역제안으로 시작된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본격적인 착공을 눈앞에 두게 되었으며, 현재 추진중인 환지계획 인가를 처리하면 고속철도 SRT 지제역의 초역세권 개발사업의 첫 삽을 뜨게 된다.

사업비 변경을 위한 3년여 논란을 마무리하고 지난 2017년 09월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변경을 완료하고, 2017년 총회결의 등 무효확인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판결로 지제세교조합이 승소하는 등 사업정상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식회사 포스코건설과 도급계약까지 체결되면서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이 임박함은 물론 전체사업비 확보를 마무리되어 한 보 더 전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제세교조합 측에서는 도급계약체결을 공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지역사회와 조합원들과의 단합하는 시간을 계획하고자, 8일 오전 11시 30분 지제역 인근 W웨딩홀에서 부지조성공사 도급계약 조인식 및 송년회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평택 지제·세교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서울 수서∼평택을 20분대에 연결하는 SRT(고속철도) 지제역 역세권 개발사업으로서 약25만평 규모의 환지방식 민간 도시개발사업지구이다. 2010년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와 2013년 실시계획인가, 2017년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완료하였다. 

현재 조합장 등 선출을 위한 조합총회를 준비하는 동시에 환지계획을 수립하여 평택시와 사전협의 중에 있으며 2018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서정분 기자  jbseoch@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포토]한솔동 새미녀회 아름다운 손길
행정수도 염원을 담아서
[포토]한반도를 품은 강원도의 힘
[포토] 과속운전 금물, 커브길에 누운 차량
[포토] 사진으로 보는 정선5일장
청소년 보호 및 젠더폭력 예방 민·관·경 야간순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