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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공원에서 녹색생활실천 대회 가져13일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 환경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세종특별자치시협의회 녹색생활실천대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립공원인 고복저수지 둘레 데크길을 걸으며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는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 회원들(사진=세종인뉴스)

[세종인뉴스 서정분 기자] 바르게살기운동세종특별자치시협의회(회장 김일호)는 지난 13일(토) 세종특별자치시 시립공원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김일호 협의회장, 김행숙 여성회장, 이정임 여성부회장 등 소속회원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녹색생활실천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 회원들은, 연서면 민락정에서 연기대첩비에 이르는 3km 수변 데크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 수거와 제초작업 및 데크 시설 거미줄 제거 등 환경정비 작업을 함께 병행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했다.

데크길 캠페인에 이어 연기대첩비 공원 야외무대에 집결한 회원들은 "녹색생활실천 다짐에 따른 결의문"을 박병국 청년회장이 낭독하고 참석회원들이 청·백팀으로 나누어 오자미를 던지며 인조박을 터뜨리며 환경보호 캠페인 표어를 채택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김일호 회장은 “세계적 명품도시로 건설되고 있는 세종시의 녹색생활운동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바르게살기운동세종시의 중점사업으로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고 하면서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세종시를 가꾸고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데 회원들이 뜻을 모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정임 여성부회장은, 세종시 유일의 시립공원으로 지정된 호수에 녹조 발생이 심각한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시민과 시청이 함께 노력해 세종시 최대의 농업용수 다목적댐으로 만들어진 고복저수지의 수질이 더 맑고 깨끗해 졌으면 하는 바램을 말했다.

서정분 기자  jbseo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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