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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전국 최고의 자전거 순찰대 시민위상 높여

전국 최고의 자전거 치안봉사단체로 위상 높혀

[세종인뉴스 서동명 기자] 경찰-시민으로 구성된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대장 윤명중)는 지난 25일 세종시 공원, 도로변 일대에서 대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 행사는 세종시를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활성화하고, 행복도시에 걸맞게 도로 주변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정화하여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다.

윤명중 대장은 “쓰레기 투기는 우리 행복도시의 또 다른 민낯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지만 우리가 살아가야 할 도시환경을 우리 손으로 가꾸며 살아간다는 것이 가슴 뿌듯한 일임을 새롭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호준 대원은 “다행이 비가와서 화재의 위험성은 없었지만 담배불을 안 끄고 버린 꽁초를 여러개 봤다.”면서 “시민들이 좀 더 안전의식을 갖었으면 좋겠고, 모두에게 맑은 공기를 공유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금연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 자전거 순찰대는 지난 2016년 초에도 세종호수공원 등 자전거 길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43만원을 모금하여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하는 등 특별한 시무식을 갖기도 했다.

현재, 대원 280여명이 가입, 활동하고 있고, 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평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경찰 112 순찰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공원, 상가, 자전거 길, 산책길 중심으로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벌이며 전국 최고의 자전거 치안봉사단체로서 그 위상을 높혀가고 있다.

서동명 기자  hongmin12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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