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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N아트커뮤니티 ‘문화가 필요한 날-예술충전소’문화가 있는 날,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의 첫 세종 시 물꼬를 트다

세종 시 유일의 프로 마임예술단체 국제아트컴퍼니 몸 사회적협동조합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과 국제아트컴퍼니 몸 사회적협동조합 주관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특성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민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사진제공=국제아트컴퍼니 몸 사회적협동조합)

힐링수다, 난장토크, 예술체험과 세종 시 지역 예술가와 지역민 콜라보레이션 공연 ‘여기는 문화지역-세종이대세’ 진행으로 개성 있는 세종의 지역문화 콘텐 츠 개발의 물꼬 열기와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향유 제공 예정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주체적·자발적 참여를 통해 개성 있는 지역문화콘텐츠 개발을 일궈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세종 시 프로 마임예술단체이자 융·복합예술가협동조합인 국제아트컴퍼니 몸 사회적협동조합이 세종 시 첫 선정된 민간예술단체로서 지역 문화예술을 견인하는 시작을 알린다.

국제아트컴퍼니 몸 사회적협동조합은 대전에서 수십 년 간 마임민간예술단체를 이끌어 온 저력과 마임문화예술 창작·교육·국제교류·지역문화예술확산을 위한 공익적 예술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한 실력을 밑거름으로 창단되었다.

시민들의 문화예술니즈를 반영하여 오랜 기간 지역서치와 준비를 통해 세종지역민의 문화예술향유와 다양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여러 장르의 예술가들과 지역민이 협력하여 국제아트컴퍼니 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2019년 새롭게 출발한 예술사회적협동조합이다.

내가 있어 세종이 된다!-사람, 세종, 가능성’을 키워드로 지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세종 문화 발굴의 여정을 담아낼 ‘문화지역 Kontakt! 워크숍’

세종 시 내 부족한 문화예술자원 발굴과 지역 문화예술 컨텐츠를 활성화 하여 지역민의 문화예술향유를 증대하고자 기획된 2020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특성화 타이틀은『세종N아트커뮤니티- ‘문화가 필요한 날-예술충전소!’』로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펼친다.

사람 - 세종 - 가능성을 키워드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가와 세종시민이 주축이 되어 ‘내가 있어 세종이 된다’라는 자발적·주체적 문화생산자로서의 참여의미를 나누고자 ‘문화지역 Kontakt! 워크숍’과 ‘여기는 문화지역-세종이대세’ 로 구성하여 진행 된다.

‘문화지역 Kontakt! 워크숍’은 세종 시 거주 예술가와 지역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 것 같은, 나에게 필요한 것이자 우리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지역문화를 탐색·발굴·향유하는 여정으로 자유토론난장, 힐링수다, 예술체험을 시도 하며 지역의 문화를 예술의 언어로 풀어나가는 시간으로 채워나간다.

‘여기는 문화지역-세종이대세’는 워크숍공연이라는 새로운 시도와 예술가들의 공연까지 더해져 지역민들과 문화예술향유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워크숍공연은 ‘문화지역 Kontakt! 워크숍’ 참여 시민과 예술가 그리고 당일 현장에 방문한 시민들이 즉흥적인 퍼포먼스로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과 향유하는 즐거움 모두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예술가 공연은 지역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아 각기 예술언어로 풀어낸다. 특히 참여 아티스트들의 워크샵 마임, 그림, 캘리크라피와 국제아트컴퍼니 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문화가 된 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제아트컴퍼니 몸의 전문 마임이스트가 선사하는 코믹하고 익사이팅한 클라운마임 외 신나는 댄스공연을 더해 코로나블루로 침체된 시민들의 마음에 활력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준비한다.

『세종N아트커뮤니티- ‘문화가 필요한 날-예술충전소!’』를 기획한 최 희 국제아트컴퍼니 몸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지역문화콘텐츠특성화 프로그램은 현재 세종 시의 부족한 문화예술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도이자 시민들의 문화·예술적 니즈를 실현시키기 위한 놀 장을 여는 것‘ 이라고 이야기하며 “이주민이 세종 시 인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새로운 도시환경의 특성, 그에 따른 심리적 부적응, 주민 간 문화교류 콘텐츠 부족, 문화예술을 보고 즐기는 향유콘텐츠도 또한 부족한 현실이다. 하지만 부족하기에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어느 지역보다 젊은 가구구성원의 인구비율이 높아 문화예술적 가치 실현을 위한 무한한 잠재성을 지닌 매력적인 곳이기도 하다. 사람은 누구나 궁극적으로는 행복을 추구하며 또한 행복 할 권리를 가진다.

개개인의 삶 안에 그리고 나와 우리의 관계 안에 문화예술의 가치를 녹여낼 수 있는 삶 전반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역민들이 ‘내가 곧 세종의 문화’ 라는 아이콘을 주체적·주도적으로 가꿔나가며 세종의 새로운 지역문화콘텐츠로 성장 해나가기를 희망하는 바램을 담아 본인 또한 예술가로서 예술의 사회적 선순환기능을 발휘하고자 지역문화콘텐츠 발굴의 여정에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 한다”라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시작 전 준비부터 어려운 과정들, 많은 수의 참여 인원제한 등 애로사항이 있지만 세종지역민들이 주인공인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릴 것을 말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진행은 코로나19대응을 우선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 일정  ▲9월 26일(토) pm6시~8시 <여기는 문화지역 ‘세종이대세’>  - 장소 : 세종소상공인협동조합  - 내용 : 워크샵공연+예술가공연+현장시민참여 

▲10월 30일(금) pm7시~9시30분 <문화지역 Kontakt! 워크숍> - 장소 : 꾸메문고 4층  - 자유토론난장, 힐링수다, 예술체험

▲10월 31일(토) pm3시~6시 <여기는 문화지역 ‘세종이대세’>  - 장소 :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  - 워크샵공연+예술가공연+현장시민참여

※ 프로그램은 코로나19대응에 따라 일정 및 장소 변경 될 수 있음  ※ 문화 워크숍 시민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참여인원에 제 한이 있사오니 사전 문의전화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에 보다 자세한 사항과 시민참여 모집은 국제아트컴퍼니 몸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나 네이버카페 검색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네이버 홈페이지 http://artmom7.modoo.at/ 네이버카페 국제아트컴퍼니 몸 사회적협동조합 https://cafe.naver.com/artmomup)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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