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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은하수에 띄우는 그리운 손편지 공모전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세종시은하수 공원 추모편지 공모전

세종시설공단, 치유와 소통을 위한 은하수공원 손편지 공모전 진행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 이하 공단) 은하수공원이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손편지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은하수공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마음을 치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새로운 추모 문화 분위기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손편지 공모전은 은하수공원 안장시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 및 지인 누구나 1인 1편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공단 또는 은하수공원 홈페이지에서 공식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온누리 상품권을 수여한다.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난 추석에 직접 참배하지 못한 많은 분들의 아쉬움에 크게 공감하여 공모전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손편지 공모전을 통하여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고 따뜻한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는 은하수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은하수 공원은, 세종시 출범전 당시 연기군 남면의 행복도시 조성 부지 매입의 가장 큰 난관이었던 부안임씨 종종 묘역의 이장 등으로 공사 착공의 어려움이 있던 시기에 SK그룹에서 공원묘지를 정부에 제안하고 공사의 주무부처인 행복도시건설청에서 이를 받아들여 현재의 아름다운 은하수 공원을 만들게 된 사연이 있다. 

SK그룹 故 최종현 전 회장은 살아 생전 헬기에서 묘지로 넘쳐나는 국토를 보고 충격을 받았고, “내가 죽으면 화장하고, 훌륭한 화장시설을 지어 사회에 기부하라. SK가 장례문화 개선에 앞장서 달라”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SK그룹은 2008년 최종현 회장의 10주기를 앞두고, SK는 행복도시건설청과 연기군에 은하수공원의 조성을 제안하고, 건설청에서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고 여기에 500억원을 들여 최고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화장시설을 지을 수 있게 되었다.(출처:건축사무소가원 카페)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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