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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조치원읍 선거구 출마 예상후보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 선거구 후보자 우후죽순

제20대 대통령 선거 지난 12일부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 사무 일정(이미지=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캡쳐)

[세종인뉴스 서범석 기자] 폭염속에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언론보도가 연일 뜨거운 날씨만큼 화제를 몰고 오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시일이 긴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의 물밑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세종시 선거구의 경우 집권여당의 프리미엄을 무기로 민주당 시의원 입성을 꿈꾸는 많은 후보들이 난립을 하고 있는 가운데 현직 시의원들의 수성전(守成戰)도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치열해 지고 있다.

행정수도 대책위를 비롯 국회 세종의사당 비대위 등에서 활동하는 자칭 유력인사들 대다수는 내년 6월 1일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민주당 시의원 공천티켓을 따내려 안간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최근 조치원읍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역에는 야당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선거전의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후보들이 자천타천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조치원읍선거구 출마 예상자들은 장백기 세종종합사회복지관장, 정준이 전 시의원(비례대표), 이종승 세종시당 상임부위원장, 김재설 장애학부모회장, 서금택 현 시의원, 표관식 전 세종시교육청 시설과장 등 다양한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다.

야당인 국민의힘 등을 비롯해한 시의원 후보로 거론되는 이들은 김충식 조치원읍 이장단협의회장, 김붕유 전 시의원 후보, 장원혁 세종시당 청년위원장, 박용희 현 시의원(비례대표)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세종시체육회 감사를 맡고 있는 김순공 건축사(전 세종시건축사회장, 현 세종시축구협회장)가 유력 시의원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김순공 세종시축구협회장

김순공 건축사는 지역 출신으로 세종시 축구협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체육계 전반에 많은 인맥을 구축하고 있으며 자신의 직업인 건축사로서도 지역 내 건축사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판을 받고 있어 출마 시 상당한 파급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순공 건축사는 주변에서 출마를 권유하는 지인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어느 정당으로 출마를 할 것인지 여부와 또 출마를 확실하게 결정한 것은 없지만 가족들과 지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경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지방선거일이 6월 1일 수요일로 확정된 가운데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완벽하게 장악(지역구 16개 전원 민주당 당선)한 세종시 천하통일의 재현(再現)이 또 다시 이루어질지, 아니면 최근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들이 민주당 시의원들 중심으로 일어나면서 시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민주당 지지율이 예전만 못한 영향력이 다수정당 소속의 균형 잡힌 시의회를 구성하게 할지 조치원읍 선거구의 여·야 시의원 후보자들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범석 기자  sbs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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