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정치행정 일반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당 위원장, 당원배가로 외연 확장 하겠다10개월 앞으로 다가온 세종시장 선거 앞둔 국민의힘 세종시당 당원 배가운동

국민의힘, 최민호 위원장 취임 기자회견

시 당 청년 대변인은 공개토론으로 선발

국민의힘 최민호 시당 위원장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 위원장은 2일 당내에 청년층을 위한 '2030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청년 대변인’을 두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취임 기자회견에서 젊은 정당을 지향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해 줌(ZOOM)으로 진행된 비대면 기자회견에서 “세종시당 위원장 선거는 지난달 26일 유례없이 토론을 거치고 경선을 통해 선출됐다”면서 세종시당을 정책정당, 통합정당, 젊은미래정당, 소통정당의 4가지 측면에서 당을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당의 청년 대변인은 공개토론을 거쳐 공정한 절차로 뽑을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최근 들어 당원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 배가운동을 벌여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권교체에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면서 신입 당원에게는 역량에 따라 주요 직책을 맡기는 등 전폭적인 대우를 해주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세종시 지하철 건설 방안의 정부안 수용과 이건희 미술관의 세종시 유치 시민운동은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선도적으로 제안해서 이뤄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이같은 정책들을 계속 제시해 명실상부한 정책정당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당내에는 '정책개발위원회'와 '정책자문단'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시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통하는 정당이 되겠다면서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과 고통을 함께 하고 상처받은 마음이 위로받을 수 있도록 '국민의힘 예술공연팀'을 만들고, 정치지망 시민들을 위해 ‘세종 정치 아카데미 과정'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국회이전 문제를 비롯하여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 도램마을 원주민의 임대료 인상문제, 전동면의 쓰레기 매립장인 환경종합타운 설치 등의 갈등 문제등에 큰 관심을 갖고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위원장은 달라지는 국민의힘 세종시당의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강조했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포토]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은희귀철새 장다리물떼새
[포토] 국립세종수목원 새우난초 개화 소식
국립세종수목원, 검은박쥐꽃 개화
[포토]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원 네발나비 발견
경칩 앞두고 봄을 알리는 보춘화 개화 눈길
국립세종수목원, 활짝 핀 아프리카튤립나무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