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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탄소중립 이행 원년, 다양한 정책 시행 계획 발표중앙공원에 텐트, 바비큐장 허용구역을 지정‧운영

탄소중립위원회 설치… 사회‧경제구조 대전환 추진

10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개최, 동림산휴양림 조성

2022.1.13. 제370회 정례브리핑_양완식 환경녹지국장 (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인뉴스 서범석 기자] 세종시는 13일(목) 오전 환경녹지국 양완식 국장이 비대면 기자브리핑을 통해 ‘2022년 환경녹지국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양 국장이 밝힌 올해 환경녹지국 주요추진 계획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 전 부문에 탄소중립 전환을 추진하겠다.

세종시는 올해를 2050 탄소중립 이행의 원년으로 삼아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계획(’21.6. ~ ’22.5(11개월) / 비전‧목표‧전략수립, 연차별 추진계획 등)을 마련, 시행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탄소중립위원회와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사회·경제구조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제4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운영, 비점오염저감사업(남리 비점오염저감시설(4,800㎥/일) 준공(‘22.4월), 문곡천 생태하천복원사업(’22.12월), 생태하천 복원 등을 통해 금강 수질을 개선(BOD 기준 2.5ppm 이하)하고, 환경부 및 충청북도와 공조하여 미호천 수질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

미세먼지 진단사업(환경부와 협업, 발생원인 규명, 대기질 기상관측자료 분석·저감대책 마련)을 통해 실효성 높은 맞춤형 대책을 발굴하여 미세먼지 배출량을 감축하겠으며, 무공해차(전기·수소차) 보급을 확대(전기910대, 수소100대)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겠으며, 노후차량 관리도 적극 추진키로했다.(조기폐차(2,400대), 저감장치 부착(900대), 화물차 LPG전환(40대)

또 선제적으로 어린이 활동공간과 실내공기질 관리 대상 시설에 대해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는 등 환경안전망을 구축하겠다.

▶둘째, 순환경제를 선도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구현하겠다

주민친화형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사업(소각시설(400톤/일), 음식물자원화시설(80톤/일), 주민편익시설 등)을 추진(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입지 결정·고시(’22.하반기))하겠다.

입지 후보지 주민(전동면 송곡리 등)과 대화의 장(주민설명회 등)을 마련하여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고, 로컬푸드직매장(4호점, 소담동)과 연계한 재활용‧업사이클 센터( ’20~’23년 / 950㎡ / 재활용품 교환‧판매‧교육‧홍보 및 체험공간)를 설치하여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겠으며, 종이팩 회수 공간을 확대(302개소→402개소)하고,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수요일)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

또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사설 장례식장 5개소)에 식기 세척기와 다회용품(컵, 용기 등) 등을 지원하겠으며, 자동집하시설 투입구 상태 확인 서비스를 확대하여 배출 편의를 높이고(세종엔 표출(투입가능, 충만, 고장 등) / 제7집하장(반곡동) → 전체 집하장)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고, 결제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접속→배출품목 선택·결제→배출번호 부여→폐기물 배출)

특히, 폐기물 관련 사업장을 관리하기 위해 관계기관(금강청, 환경공단 등)과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드론과 GPS기반의 첨단장비를 활용해 건설폐기물 재활용업체의 보관·관리 실태를 촘촘하게 점검해 나갈계획이다.

▶셋째, 안전한 물을 공급하여 ‘물 복지’를 실현하겠다.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한 ICT기반 상수도 운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수돗물 만족도를 높이겠으며,(수도사고 징후 실시간 감시·제어 시스템, 세종시 전지역, 사업비 3,404백만원)면 지역 상수도 보급률을 96.5%로 높이는 등 내년까지 모든 면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겠다.(보급계획= ’20년 83.9%, ’21년 89.4%, ’22년 96.5%, ’23년 100%)

면 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3개소)과 하수관로를 정비(7개소)하여 시민 보건위생을 높이고, 금강수계의 수질도 개선하겠으며, (3개소= 국곡(1천㎥/일), 전의(증설 2천㎥/일→4천㎥/일), 성제(증설 520㎥/일→700㎥/일) / ‘22년 사업비 29억 7,400만원/ 7개소=국곡 및 부용, 장군 2단계 및 금암, 전의·전동, 부강면 2단계, 연동면(내판, 문주, 합강) / ‘22년 사업비 86억 2,500만원 / 배수 설비 1,800여 가구) 조치원 상습 침수지역에 예방 공사*를(‘22.4.)하고, 조치원 2단계(신안리 지역) 하수도 정비 대책도 수립키로 했다.( (1단계) ’20~’24 / 조치원읍 남리‧서창리 일원 / 배수펌프장 1개소 증설, 우수관 4.8km 등)

또한 지하수를 안정적으로 보전, 관리하기 위해 보조관측망을 신설(5개소), 관리(총 26개소)하고, 상도 미보급 지역(68개소) 등에 대해 수질검사(80개소)를 지원*하여 안심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사업비 21백만원, (실적) ’20년 91개소, ’21년 80개소)

▶넷째, 시민이 행복한 도시 숲과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겠다

오는 10월, ‘2022년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를 개최할  ‘세종 愛, 호수 愛, 정원 愛 빠져들다’란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여 정원산업을 활성화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겠다.(코아가든쇼, 정원산업전, 컨퍼런스, 시민참여정원, 체험행사 등 / ’22.10(예정) / 20억원(국비 5, 시비 15))

자연산림 휴양에 대한 관심에 발맞춰 ‘동림산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전동면 노장리 / 24ha / 201억원(토지 16, 시설비 185) / 타당성 조사 ’22년, 실시설계 ’23년, 공사 ’24년 / 편익·위생·안전·체험 등(92억원) / 숙박시설 30실(93억원), 산림 가치를 높이기 위해 큰나무(12ha)와 경제림(30ha)을 조성하고, 숲가꾸기(200ha) 사업* 등을 추진하여 산림자원을 육성하겠다.(조림지 풀베기 70ha, 어린나무가꾸기 60ha, 미세먼지저감 50ha, 덩굴제거 20ha), 봄‧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등 산불피해와 재해를 막고(봄 : 2.1.~5.15, 가을 : 11.1.~12.15. / 감시카메라 18대(모니터링 전담 배치) 산림 병해충을 적극 예찰, 방제*하고, 경제림과 공익림 조성을 위한 임도(林道)시설 사업(3종 150ha, 2.6억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6.1~8.31) 및 예찰‧방제단운영(2개조, 6명) / 임도신설 : 5.3km(간선임도 4.3km, 작업임도 1.0km) / 임도관리원 4명)

더불어 도시 바람길숲과 그린뉴딜 도시숲(5개소)을 조성하여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시민에게 녹색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차단숲(1개소), 자녀안심 그린숲(1개소), 생활밀착형숲(실외 3개소)를 조성키로 했다. 또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가로수 DB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

▶다섯째, 시민들께 여가선용의 장(場)을 제공하겠다

중앙공원에 텐트, 바비큐장 허용구역을 지정‧운영하고, 인근의 다양한 시설과 연계하여 시민 친화적 공원으로 만들겠다.(도시전망대 내 국회 분원 홍보관, 보행교 등)

젊은 도시 특성에 맞춰 거리 공연을 곳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원사용을 적극 허용하여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지도록 하겠으며, 여름철에는 호수공원 물놀이섬을 운영하고 가을철은 초화류를 활용한 특화 경관을 조성하겠다.

중앙공원 파크골프장에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호수공원에 어린이 전용 놀이터를 설치하여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운영해 나갈계획이다.

서범석 기자  sbs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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