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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감 김대유ㆍ사진숙ㆍ유문상 후보 단일화 합의6일(금) 세종시교육청 정문에서 후보 단일화 합의 기자회견 갖기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 

김대유ㆍ사진숙ㆍ유문상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방식 전격 합의 

사진왼쪽부터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김대유,사진숙, 유문상 후보자(사진제공=김대유 후보자 선대위)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6. 1.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그동안 9명의 교육감 후보가 난립을 하면서 현직인 최교진 교육감이 유리한 국면으로 전개되던 교육감 선거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진보 교육감 후보인 김대유 전 노무현 대통령 교육혁신위원회 위원과 사진숙전 세종교육원 원장, ​유문상 세종미래교육시민연대 상임대표가 지난 4일 조치원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후보단일화에 합의했다. 

이번 회동은 그 동안 단일화를 꾸준히 제안했던 지역 인사들의 중재로 이루어 졌다.

단일화 후보 기준은 정책연대가 가능하며, 선거법위반이나 교육감 후보 자격 논란에서 자유로운 후보 중에서 단일화에 동의한 후보로 정했다. 

현재 예비후보 중 진보로 분류되는 C후보는 공직선거법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세종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어 있으며, 또 다른 보수 후보인 S씨는 후보자 본인과 선거사무장이 세종시선관위로부터 유권자에게 음식물 제공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 되어 수사 중이며, 또 다른 예비후보 C씨는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4200만원의 금품을 살포했다는 언론보도 등으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이들 3인의 후보들과는 정책연대 등 후보단일화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 관련 김대유 후보자는 현직인 최교진 교육감에게 후보 단일화 논의를 위한 만남을 수차례 요청했지만 최교진 후보의 거절로 만남이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 후보는 추후 단일화를 위한 여론 조사 등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각 후보가 추천하는 3명의 단일화추진위원과 3인의 후보가 인정하는 3인의 지역인사로 꾸려지는 가칭 ‘세종시교육감 단일화 추진단’(이하, 추진단)에게 전권을 위임하기로 하였다. 

추진단은 5월5일 단일화 과정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단일화 협약서에 서명을 했으며, 6일 오전 11시에 세종시 교육청 정문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을 겸한 공식 협약식을 갖고 여론조사 결과가 도출되는 날에는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교육감 단일 후보를 공동 발표 하기로 하였다. 

협약서에는 여론조사 결과 승복과 세종교육발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선출된 후보의 당선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어 단일화의 좋은 선례를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5일 회동에서 추진단장에는 (전)세종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서범석 회장이, 간사에는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김용만 운영위원장이 선출되었고, 단일화 여론 조사는 프레시안 세종·대전·충청 본부에서 주관하되, 각 후보의 득표율은 언론에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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