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정치행정
최태호, 16일 강 후보의 단일화 제안 적극 환영, 이길주 후보의 결단 기대해

최태호 교육감 후보, 강미애 후보의 단일화 제안 적극 환영해

강미애 후보가 발표한 허위사실에 의한 후보자 비방은 원칙대로 조치할 것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최태호 교육감 후보가 16일 강미애 교육감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태호 후보는 “그 동안 누구보다 단일화를 간절히 바래왔기 때문에 2차례에 걸쳐 공식적으로 단일화를 제안했다”고 말한 뒤 “이제라도 강미애 후보가 단일화를 적극 주도하겠다고 발표해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그는 “이제 이길주 후보만 답변을 해주시면 시민들이 염원하던 단일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 뒤 “이길주 후보의 현명한 결단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 후보 측은 빠른 시간 안에 강 후보 측에서 일정을 잡아 연락을 주면 즉시 단일화 협의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최태호 후보 관계자는 “최 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의지는 확고하며 이번 강 후보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응한다는 방침은 변함이 없다”라고 말하며 “그러나 단일화를 제안하면서 강미애 후보가 허위사실을 통해 최태호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방한 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태호 후보 측은 악의적인 허위사실로 최태호 후보를 비방한 것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지난 ▲2018년 송명석 진보교육감 후보 선거운동 사진, ▲2018년 보수 후보였던 정원희 교육감 후보와의 단일화 사진, ▲2022년 세교추의 단일화 제안에 대한 답변서를 공개했다.

최 후보 관계자는 강미애 후보의 보도자료 내용에 대해 ▲세교추에서 진행한 단일화 요구에 대해 최후보가 보수가 아닌 중도 후보라고 거절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당시 이길주 후보, 강미애 후보, 최태호 후보 이렇게 셋이 단일화를 하는 것이 마땅하니 강미애 후보의 답변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달라고 요청한 것 뿐이다. 그리고 송명석 전 예비후보는 선관위로부터 검찰에 고발당한 상태이므로 단일화가 부적절하다고 답변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 선거 때 송명석 후보와 단일화 하지 않아 전교조 교육감의 재선을 만든 원흉이라고 비방한 것도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당시 최태호 후보는 보수 교육감 후보였던 정원희 후보와의 보수 단일화를 이뤄냈고, 송명석 후보는 2018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교육감을 표방하고 나온 사람으로 단일화 대상 자체가 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강 후보가 과거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대해 잘 모르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태호 후보 측은 “이번 강 후보의 단일화 제안은 적극 수용할 것이며, 빠른 시간 안에 단일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협조 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우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제72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식, 축사하는 김태성 해병대 사령관
[포토] 한국 두메부초 꽃의 아름다움
[포토] 법정기념일 사회복지의날 기념 영상
[포토] 77회 광복절, 순국선열 참배하는 대전 서철모 서구청장
국립세종수목원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 개화 강렬한 꽃향기
[포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나는 멸종위기종 새우난초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