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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행정중심복합도시, 몽골의 행정도시와 만나다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대상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례 발표

행복청 유근호 사업시설국장(모니터 기준 왼쪽) 일행과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졸부(Zolboo) 차관(모니터 기준 오른쪽) 및 관계자 면담(사진제공=행복청)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은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토르 건설도시개발부를 방문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 경험을 공유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유근호 시설사업국장 등 행복청 방문단 일행은 건설도시개발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행복도시의 도시계획 및 사업추진 체계 등을 발표하고, 뭉크바토르(Munkhbaatar) 건설부 장관을 면담하여 양 기관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쿠시그밸리 건설예정지 인근의 줌머드(Zuunmod City)시를 방문하여 사란제럴(Sarangerel) 시장을 면담하고 신도시 개발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몽골은 수도 울란바토르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기관 이전을 포함하는 행정도시인 쿠시그밸리(Khushig Valley)의 건설을 계획 중으로, 지난 2월과 5월에 건설도시개발부 고위급 관계자가 행복도시를 방문하여 건설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을 둘러본 바 있다.

유근호 시설사업국장은 “몽골은 행복도시 건설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라면서 “앞으로 몽골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고, 우리 기업의 몽골 진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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