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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무원 결원해소 위해 특단대책 마련하기로세종시 현원 1876명 대비 휴직자 217명, 11.5% 휴직자

세종시, 결원해소 특단대책 마련

4개분야 한시임기제 공무원 40명 채용·대체인력뱅크 운영

세종시는 최근 2명의 공무원이 업무 관련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등 공무원 부족에 따른 고충을 헤소하기 위해 인원을 충원키로 했다.(사진=세종인뉴스)

[세종인뉴스 서범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공무원 출산, 육아휴직 등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으로 40명의 한시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한다.

한시임기제 공무원은 휴직, 병가, 휴가 등을 실시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1년 6개월 이내 기간동안 통상 근무시간보다 짧게(주35시간) 근무하는 임기제공무원을 말한다.

이번 채용은 최근 조직문화 혁신 특별전담조직(TF)에서 과제로 선정한 한시임기제공무원 채용을 통한 ‘대체인력뱅크 운영’의 일환이다.

채용예정인원은 분야별로 일반행정분야(7호) 20명, (9호) 12명, 토목분야(7호) 2명, 간호분야(7호) 1명, 사회복지분야(9호) 5명 등 40명이다.

시는 먼저 2022년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에 합격한 신규공무원 80여명을 10월중 배치하고, 한시임기제공무원 채용인원을 업무에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이 공개한 세종시 공무원 정원대비 결원 현원 대비 자료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오는 10월 21일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지방공무원법에따라 결격사유가 없고 주소지, 성별 등에 관계없이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추고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향후 휴직 등 결원이 발생할 때마다 순차적 임용으로 결원 문제를 지속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지원 방법 등은 세종시청 홈페이지 및 나라일터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권영석 운영지원과장은 “대체인력뱅크 운영 등 적극적 인력관리를 통해 결원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 직원들의 업무부담을 완화하겠다”라며 “또한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으로 많은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지난 1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세종시 공무원 2명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 집행부 공무원 근무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상병헌 의장은, 집행부 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방안에 대해 기준인건비 최고 집행률이 86.8%에 불과했을 만큼 소극적으로 집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기준액 범위를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적극적인 인건비 집행으로 적정 인력을 증원해 격무에 시달리는 부서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서범석 기자  sbs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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