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정치행정
행복청,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시공업체 선정 위한 입찰방식 결정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기술제안 입찰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목적 : 국내외 도시건축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수집보관 전시를 통해 국제적인 건축문화 활동의 허브로서 조성(공사기간 : 예상 27개월,사업규모 : 연면적 31,026㎡(도시건축 22천㎡, 수장고 9천㎡), 지하2층 지상3층, 공사비 : 약 1,256억원)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은 5일(수)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방식을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은 발주기관이 교부한 실시설계서를 검토한 후 입찰자가 기술제안서를 작성해 입찰서와 함께 제출하는 입찰방식으로서, 상징성‧예술성 등 창의성과 고난이도 기술력이 필요한 대형공사에 적용되는 방식이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의 5개 박물관 중 두 번째로 건립되는 국내 최초의 도시건축분야 전문 박물관으로서 총공사비 약 1,25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전시관람 시설이며, 국내·외에서는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적층형 철골 구조 형태로 지어지게 된다.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는 총사업비 약 4천억원을 투입하여 5개의 박물관 및 통합수장고 등이 집적화된 대규모 문화시설로 조성중으로, 2023년 하반기에 1단계 시설(어린이박물관‧통합수장고 등) 개관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4단계를 거쳐 도시건축, 디자인, 디지털문화유산, 국가기록 등 개별 전문박물관들을 순차적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국립박물관단지는 통합시설(통합수장고, 운영본부)과 5개 박물관(어린이,도시건축,디자인,디지털문화유산,국가기록)으로 구성, 순차 건립 중

* 1단계(’22.말 준공): 어린이박물관‧통합수장고 등, 2단계(’25.중 준공): 도시건축박물관, 3단계(’25.말 준공): 디자인박물관‧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4단계(’27.말 준공): 국가기록박물관

이번에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으로 추진하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연내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하고, 올해 12월말 기술제안입찰을 공고하여 2023년 중 업체선정을 한 후 2025년 까지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강병구 행복청 박물관건립팀장은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도시‧건축 전문박물관으로서 완공 후에는 도시·건축분야의 국제적인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기술 경쟁을 유도하여 안전하고 품격 있는 건축물로 조성하고, 그 자체로 예술작품이 될 수 있는 박물관으로 건립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포토] 국립세종수목원 다윈난 개화
[포토] 별들이 흐르는 충북도의회 청사
[포토]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포토] 세종시 금강수변상가 상인들 최민호 시장! 상병헌 의장 감사 현수막
제72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식, 축사하는 김태성 해병대 사령관
[포토] 한국 두메부초 꽃의 아름다움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