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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계 전국 최초 현직 공무원 사회복지사협회장 당선현직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사협회장까지 당선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제4대 회장 김부유 후보 당선

전국 최초 현직 사회복지협의회장⬝사회복지사협회장 탄생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사협회장으로 당선된 김부유 후보에게 당선증을 교부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김광운 선관위원장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지난 7일(수)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이하 한사협)는 제22대 회장및 전국 10개 시⬝도협회장 선거를 온라인 투표로 실시했다.

한사협은 중앙회장을 비롯 모든 후보자들이 단독으로 입후보를 해도 후보자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해 당선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투표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투표 결과 한사협 회장에는 모두 5명의 후보자가 나선 가운데 치열한 선거전을 치룬 결과 경기도협회장을 역임한 기호1번 박일규 후보가 34.54%로 당선이 확정되었다. 박 당선인은 2위를 한 기호3번 김석표 후보와 불과 144표 차이로 어렵게 당선이 되었다.

10개 시ㆍ도협회 후보자 중 가장 눈길을 끈 후보자는 세종시협회장으로 출마를 한 김부유 후보로 김 후보는 민간사회복지계의 대표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현직 회장으로 사단법인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장 후보로 나선 점이 사회복지인들의 눈길을 끈 것이다.

김 후보는 타 후보자들과 달리 사회복지계에서 생업을 한 현장 경험이 없는 정치인 출신으로 2019년 4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되어 임기 3년동안 협의회를 폭풍 성장을 시키면서 세종시사회복지계의 중심으로 올라서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후보는 협의회장으로 재임 중 지난 2021년 5월 세종특별자치시청에 17년간 떠나있던 공무원으로 복직을 하면서 당시 세종시장으로부터 사회복지협의회장 겸직허가를 받아 현직 공무원 역사상 최초로 광역사회복지협의회장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이후 지난 3월 임기만료에 따른 재선거 결과 연임에 성공하면서 또 다시 세종시장으로부터 겸직허가를 받아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입지를 탄탄하게 굳혀가던 중 또 다른 민간사회복지사들의 구심점인 사단법인 세종시사회복지협회장 선거에 나서면서 선거 결과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치러진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는 김부유 후보가 입후보를 한 가운데 투표를 실시해 85.5%의 높은 투표율속에 김 후보는 74.65%를 득표해 당선이 되면서 또 한번의 현직공무원 전국 최초 당선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사협 회장단 선거 중 전무후무하게 현직 공무원이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의 직접 투표로 당선이 된 또 다른 기록을 세운 것이다. 

대한민국 사회복지계 최초의 현직공무원인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장 당선인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김부유 사회복지사는 세종특별자치시 민간복지를 명실상부하게 대표하게 되었다.

한사협 회장과 함께 전국 17광역시⬝도협회는 기존에 회장선거가 치러진 7개 시⬝도를 제외한 10개 시⬝도협회장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협회장 심정원 후보 당선(득표율 87.9%)

▲인천광역시협회장 김성준 후보 당선(득표율 59.31%)

▲대구광역시협회장 박보리 후보 당선(득표율 84.0%)

▲대전광역시협회장 이진희 후보 당선(득표율 58.41%)

▲울산광역시협회장 이충우 후보 당선(득표율 56.98%)

▲세종특별자치시협회장 김부유 후보 당선(득표율 74.65%)

▲강원도협회장 진영호 후보 당선(득표율 89.72%)

▲전라북도협회장 박주종 후보 당선(득표율 56,91%)

▲경상북도협회장 강창교 후보 당선(득표율 85.57%)

▲제주특별자치도협회장 허순임 후보 당선(50.92%)

한편 김부유 당선인은 선거기간 중 가장 어려운 점으로 회장 후보자에게 협회에서는 규정을 들면서 개인정보 공개에 동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투표권자 명부를 제공하지 않아 유권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깜깜이 선거를 치루는게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또 후보자의 공약도 정책도 유권자인 사회복지사들에게 제대로 설명할 수도 없고 간단한 공약사항 등만 시협회에 제출해 제한된 횟수의 문자만 협회가 보내주는 선거방식으로 선거를 치러 몹시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2023년 3월1일부터 시작이 된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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