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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수원, 교원 힐링을 위한 ‘12월의 선물 직무연수'

힐링이 있는 오페라 이야기, 쉼이 있는 목공예, 손끝 힐링 수공예 과정

예술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 제공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이승표, 이하 세종교육원)은 이달 20일까지 유·초·중등 교원 총 140명을 대상으로 ‘12월의 선물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예술을 통한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위로, 긍정적 정서 경험 확대를 목적으로, 힐링이 있는 오페라 이야기, 쉼이 있는 목공예, 손끝 힐링 수공예 등 총 3개 과정이다.

첫 번째 과정은 지난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세종시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12월의 선물, 힐링이 있는 오페라 이야기 직무연수’다.

이기연오페라연구소의 이기연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오페라 발성법 실습, 오페라 이론 및 감상 등 평소 생소하게 느꼈던 오페라에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강의가 진행됐다.

12월 6일, 이규철 테너 성악가, 신승아 소프라노 성악가와 함께하는 작은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수 마지막 날인 6일에는 테너 이규철, 소프라노 신승아 성악가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유명 오페라 곡을 실제로 감상할 수 있는 품격있는 힐링의 시간을 통해 세종 교원들에게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두 번째 연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세종시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2월의 선물, 쉼이 있는 목공예 직무연수’다.

자연 친화적 재료를 활용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툴 및 생활용품을 제작했다.

마지막 세 번째 연수는 19일, 20일 양일간 세종시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12월의 선물, 손끝 힐링 수공예 직무연수’다.

손뜨개 기초, 목도리, 가방 등 소품 뜨기를 실습하며 수공예 예술 활동을 통한 소통과 삶을 담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했다.

이승표 세종교육원장은 “한 해 동안 세종교육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 한 교원들에게 12월 선물과 같은 연수를 제공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예술·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타시도와 차별화된 다양한 고품격 연수 과정을 개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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