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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 이순열 의장 언론 브리핑

이순열 의장은, 세종시의회는 시민을 대표하는 목소리가 되어 부지런히 민심을 실어 나르는 배가 되겠다면서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온전한 삶의 질 향상과 민생의 안정이라는 종착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를 젓겠다고 약속했다.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세종시의회는 3일(월) 10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대 의회 개원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지난 1년동안, 세종시의회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열어갈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기 위한 자리라면서, 개원 후 1년간 변함없는 격려와 믿음을 보내주시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도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시의회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지방의회의 역량을 키워나감과 동시에,세종시 발전과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실현하고자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지난 1년간 의정성과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의지도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지난 1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면 열정과 노력의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노력의 결실로 세종시의회가 전국 17개 시·도의회 중 ‘의원 1인당 조례안 발의 건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제4대 의회는 지난 1년간 조례안 141건, 규칙안 5건 등 146건의 자치법규를 제·개정하여 시민의 안전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고, 경제와 교육, 의료복지분야의 조례도 대거 제·개정하는 등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 지방의회가 발의하는 조례안은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님들의 높은 관심과 이해도가 전제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필요한 정책들이 조례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 지역 민주주의에 있어 의회의 또 다른 중요한 기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입니다. 세종시가 추진하는 사업은 세종시민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 또한 의회의 마땅한 역할입니다.

▢ 따라서 의회는 사업의 이행사항을 세밀하게 검토하여야 하고, 시청은 앞으로의 추진 계획에 대하여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야 합니다.

▢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사업이라 여겨지는 부분은 우리 의회가 견제하고 단호하게 지적할 것입니다.

▢ 상식과 원칙에 입각해 사업이 긴급한 것인지, 불요불급한 것인지를 신중하게 판단하고 접근할 것입니다. 더불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겠습니다.

▢ 우리 시의회 스무명의 의원님들과 힘을 합쳐서 언제나 시민을 중심에 두고, 민생에 도움되는 정책이 실행되도록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둘째,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

▢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세종집무실 설치가 조속히 이행되어야 합니다.

▢ 우리 세종시의회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설치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 지난 2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지원 협력사무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 및 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치를 위한 대외 협력 방안 및 국회와의 협력 관계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국회 운영규칙 제정 촉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위한 건의 활동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 앞으로도 전국 지방의회, 충청권 시민단체, 집행부와 다각적으로 연대하며 지역 여론과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습니다.

▢ 22년 11월에는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유치’ 라는 쾌거를 이루어 내기도 했습니다.

▢ 의회에서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와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에 종합체육시설의 조기건립으로 차질없는 대회 준비를 당부하였고 조직위원회 구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지난달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의회 의장이 공동 제출한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정부지원 촉구 건의안’ 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가결되었습니다.

▢ 이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조성과 숙박‧교통 등의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하는 내용으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 다가오는 2027년,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남은 임기 동안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먼저,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현재 우리 시에는 청년과 경력보유 여성과 남성, 신중년 등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적재적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 고용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대상별, 연령별 맞춤형 일자리에 대해 집행부와 교육청 그리고 관내 기업체와 끊임없이 대화하고 조율해 나가겠습니다.

▢ 더불어, 생태교통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현재 세종시는 좁은 도로와 불편한 주차장 구조 등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 시청에서 추진 중인 버스요금 무료화는 분명 좋은 정책입니다. 하지만 이에 앞서 셔클, 어울링을 포함한 버스의 이용이 용이하도록 운영체계 개편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 촘촘한 버스노선과 운행 간격의 조정 그리고 버스 운영 통합시스템 구축 등 대중교통이 손쉽고 편리한, ‘주된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아야 지속 가능한 생태교통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국회 운영규칙 제정 촉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위한 건의 활동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 앞으로도 전국 지방의회, 충청권 시민단체, 집행부와 다각적으로 연대하며 지역 여론과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습니다.

▢ 22년 11월에는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유치’ 라는 쾌거를 이루어 내기도 했습니다.

▢ 의회에서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와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에 종합체육시설의 조기건립으로 차질없는 대회 준비를 당부하였고 조직위원회 구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지난달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의회 의장이 공동 제출한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정부지원 촉구 건의안’ 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가결되었습니다.

▢ 이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조성과 숙박‧교통 등의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하는 내용으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 다가오는 2027년,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남은 임기 동안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먼저,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현재 우리 시에는 청년과 경력보유 여성과 남성, 신중년 등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적재적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 고용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대상별, 연령별 맞춤형 일자리에 대해 집행부와 교육청 그리고 관내 기업체와 끊임없이 대화하고 조율해 나가겠습니다.

▢ 더불어, 생태교통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현재 세종시는 좁은 도로와 불편한 주차장 구조 등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 시청에서 추진 중인 버스요금 무료화는 분명 좋은 정책입니다. 하지만 이에 앞서 셔클, 어울링을 포함한 버스의 이용이 용이하도록 운영체계 개편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 촘촘한 버스노선과 운행 간격의 조정 그리고 버스 운영 통합시스템 구축 등 대중교통이 손쉽고 편리한, ‘주된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아야 지속 가능한 생태교통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집행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의회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고도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장기적으로 생태교통이 구축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의장은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앞으로도 세종시의회는 시민을 대표하는 목소리가 되어 부지런히 민심을 실어 나르는 배가 되겠다면서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온전한 삶의 질 향상과 민생의 안정이라는 종착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를 젓겠다고 약속했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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