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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 나눔 봉사 실천 귀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로 주민친화형 산단운영 앞장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이 모인 전의일반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김택환)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선사하고 있다.

협의회는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 전의면 왕의물 축제, 면민 화합체육대회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여 소통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주민 친화형 산단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 겨울철을 대비해 산단 인근 마을회관 8곳에 난방유 240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4일에는 산단 인근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 6가구를 방문해 농협상품권(120만 원 상당)을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위로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달 22일에는 전의면 김장나눔행사에 참여해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다.

이외에도 산단 내 입주기업체 케이씨씨글라스, 한국콜마, 나우코스, 에스제이파워, 레이크머티리얼즈 등에서도 자발적으로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김택환 협의회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인근 마을 이장과 노인회장 등 주민 40여 명을 초청, 점심을 대접하며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김택환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주민친화형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의면에 소재한 전의일반산단은 지난 1999년 조성되어 현재 40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3,0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전의일반산단에서는 연간 2조 5,000억 원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방세 80억 원 상당을 납부하는 등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산단으로 세종시 경제산업을 선도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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