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14년 인터넷치유학교 1차 사후모임 ‘길 위에서 배우다’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류권옥)는 지난 7월 ‘2014 인터넷치유학교 가뿐하지 아니한가’ 이후, 8월 30(토)에 1차 사후모임 ‘길 위에서 배우다’를 진행하였다.

사진은 지난해 세종시의회 보건복지정책연구회에서 주최한 청소년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토론회를 후원하고 토론회 좌장을 맡아 진행한 류권옥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과 패널들

캠프에 참가 했었던 청소년들은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성균관대 캠퍼스를 투어 하고 난 후, 대학로 연극 관람을 통해 공연문화를 즐기는 등 다양한 교육, 문화 활동을 체험하였다. 한 달 뒤에 있을 2차 사후모임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될 예정이다.

인터넷치유학교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11박 12일 기숙형 치료캠프로, 매년 17개 광역에서 진행되며 무주에서는 상설입터넷치유학교가 설립되어 캠프를 진행 중에 있다.

□담당자 송한나  □자료문의: ☏ 044-867-2000

세종인뉴스 기자  webmaster@sejong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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