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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기재부 타당성재조사 통과2027 충청권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에 맞춰 적기 건립 추진

비용편익(B/C) 분석결과 1.34, 대평동 3-2부지에 건립

’27년까지 총사업비 1,769억원 투입, 물가상승분 추가 반영 노력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세종시는 2일(목) 정음실에서 최민호시장이 기자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기재부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최 시장은, 시는 2006년 11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 개발계획* 수립 이후, 지속적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함께 관내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국제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규모의 종합체육시설 건립 반영)

시정 2기인, 2018년 1월부터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4번의 실패 끝에, 이번에는 ‘타당성 재조사’ 과정을 거쳐 기재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마침내 오늘 통과했다고 세종시민과 함께 재조사 결과를 환영했다.

또 이번 타당성 재조사는 2027년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세계U대회) 개최시, 종합체육시설 활용을 전제로 하여 통과된 것이라면서 그동안 당초 계획대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본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종합체육시설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성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비용 대비 편익(이하 ‘B/C’)의 값이 통과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산출되었다며 이후, 2022년 11월 12일, 세계U대회 유치가 확정된 후, 충청권 최초의 메가톤급 국제대회의 성공과, 전문체육 육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설 건립의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제기되었다.

이번 타당성 재조사 통과는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통해 세계U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반영된 쾌거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종합체육시설은 대평동 3-2부지에 실내체육관 4천석, 실내수영장 3천석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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