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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종합사회복지관, “어제는 추억,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진행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 어르신 문화활동 진행 성료

5월9일(목)~5월14일(금) 총 4회, 250여명 『문화 활동 봄나들이』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세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철식, 이하 복지관)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9일(목)부터 5월14일(화)까지 총 4회에 걸쳐 『문화 활동 봄나들이』 “어제는 추억, 오늘이 가장 젊은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 활동은 5월 9일(목)과 5월 10일(금)은 조치원역에서 제천역 구간을 기차여행을 통해서 제천청문문화단지를 방문해서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전망대에서 주변 풍경을 관광했으며, 5월 13일(월)과 5월 14일(화)에는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청남대를 방문해서 대통령기록관과 메타쉐콰이어 숲길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께 『문화 활동 봄나들이』행사를 통해서 일과 쉼의 균형을 도모하여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우울감 회복을 높이려고 진행했다.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〇오 어르신은 “17살 때 제천으로 수학여행 갔었는데 봄나들이 활동으로 제천 방문을 하니 고등학교 시절 추억의 시간으로 되돌아간 기분이어서 소녀가 된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노〇순 어르신은 “오늘 나들이를 올 생각에 어린 시절 소풍가는 날처럼 설레는 마음 때문에 새벽 일찍 일어났다고 하시면서 1년에 봄, 가을로 이렇게 나들이를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 진행한 최명자 팀장은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서로 사진도 찍어주시며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차게 즐기는 모습을 보며 어르신들이 일과 쉼의 균형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데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김완희 사회복지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게 이동거리와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총 사흘 동안 무탈하게 다녀오셨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대부분 어르신들이 ‘매우만족하다(99.45%)’고 응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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