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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세종시전우회 인명구조대 휴일 반납, 고복저수지 환경정비 적극 나서

해병대전우회 세종시연합회 인명구조대 환경정비 활동 전개

사단법인 해병대전우회 세종시연합회 인명구조대원들이 환경정비 봉사활동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김부유 전우회원)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해병대전우회 세종시연합회(회장 김재식, 이하 전우회) 인명구조대는 9일(일) 오전 9시부터 세종시립자연공원인 고복저수지의 수면을 덮고 있는 수초제거에 보유하고 있는 보트를 이용해 제거작업에 나섰다.

이날 전우회는 이른아침부터 시작된 무더위속에 고복저수지에 위치한 인명구조대 캠프에 집결해 수상 수초제거조와 저수지 주변 도로 등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전우회는 환경정비 활동에 앞서 인체모형 등을 활용해 위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사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는 해병대전우회 인명구조대원들(사진=세종인뉴스)

전우회는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 이하‘협의회)의 지역사회봉사단으로 2016년 7월 5일에 위촉되어 현재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우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2024년 5월 전국 지역사회봉사단 중 우수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선정되어 VMS 홈페이지(https://www.vms.or.kr/)에 활동 상황 등이 게시되었으며, 지난 21년도에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인적나눔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 하기도 한 바 있다.

해병대전우회 세종시연합회는 연기군 시절인 1997년에 연기군 인명구조대로 창설된 이래 여름철마다 익사사고 예방을 위한 인명구조대 활동과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해 교통정리, 주차지도 활동으로 쾌적한 행사장 분위기를 조성하며 야간 자율 방법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재식 회장은, 무더위속에 각자의 생업과 휴식 시간 등을 반납하며 오랜 세월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전우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세종시민의 안전을 비롯 해병대전우회를 필요로 하는 공익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명구조대 보트 모터 프로펠러를 이용한 수초제거 작업(수심이 낮아지면서 수초의 뿌리가 수중에서 자라올라 프로펠러를 이용 절단하는 방법)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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