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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회 세종시인명구조대 하계 봉사활동 종료25년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첨병 역할 앞장 서

뜨거운 여름 휴일 없이, 봉사하는 시민상 구현 해병대전우회 세종시인명구조대

주말(토,일) 반납하고 봉사활동 참여하는 예비역 해병대전우회

휴일없는 해병대전우회 세종시연합회 세종시인명구조대원들이 고복저수지 인명구조용 보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뒷편 중앙  김재식 전우회장 겸 인명구조대장)

[세종인뉴스 서범석 기자] 해병대전우회 세종특별자치시 해병대연합회(회장 김재식, 이하 연합회) 인명구조대(대장 김재식 겸직)는 지난 7월 2일부터 8월 28일까지 세종시를 관통해 흐르는 금강과 자연 시립공원인 연서면 고복저수내에서 수상인명구조활동을 전개했다.

해병대전우회원들로 구성된 세종시인명구조대는 지난 1997년 창설된 이래 세종시 익사 사고예방 활동및 119구조대원들과 수백회의 인명구조 활동에 참여해 세종시 지역의 크고 작은 물놀이 사고 현장 등에 출동해 자체 스킨스쿠버 대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인명구조 봉사활동을 전개해 그동안 적지 않은 수난사고 익사자 등을 인양해 가족들에게 인계해 주는 등 세종시 하계 인명구조활동을 해마다 실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

28일(일) 2개월간의 인명구조대 활동을 공식 종료한 해병대전우회 대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인명구조대의 금강 유역 수상안전 순찰활동과 인명구조 봉사활동 기간은 지난달 2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로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자원봉사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거점은 충남산림박물관 입구 금강 불티교 아래와 시립공원인 고복저수지에 상주 근무 하면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전우회장 겸 인명구조대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재식 인명구조대장은, 이 기간 잦은 호우성 비로 인해 전우회원들이 근무 중 많은 어려움도 겪었다면서 2개월간의 봉사활동 기간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수난(익사) 현장 등을 목격하면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신고시에는 가급적 정확한 사고 현장 위치를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정확한 위치는 익사 사고자 인양시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2개월간 토요일, 일요일 휴일을 반납하고 무보수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한 세종시해병대전우회원들

김재식 회장은 끝으로 2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휴무일에도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시민안전 지킴이 역할에 참여해 준 전우회 인명구조대원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며 오래전 전역한 해병대원으로서의 자부심을 잊지 않고 늘 헌신봉사하는 전우회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거듭 표시하면서 앞으로도 세종시 발전에 앞장서는 시민을 위한 해병대 전우회로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해병대전우회 세종시연합회는 사회복지법인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역봉사단으로 가입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국민봉사대상 봉사단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서범석 기자  sbs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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