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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국민에게 통합신당 희소식 전해줄 것신당창당의 호남 교두보 전북희망연대 출범식

12월 국민에게 통합신당 희소식 전해줄 것

신당창당의 호남 교두보 전북희망연대 출범식

   
▲ 사진설명=지난 9월 22일 새정민주연합 탈당과 함께 신당창당 구상을 발표하는 박주선의원

[국회=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지난 9월 22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 새로운중도개혁정당 창당을 표방하며 신당창당 준비를 하고 있는 박주선 의원은 10일 오후 5시 장세환 전 의원이 통합신당의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창립하는 전북희망연대 출범식에 참석하여 ‘신당은 시대의 소명이다’ 라는 주제의 축사를 통해 호남정치복원과 단일신당 창당에 대한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보도자료를 냈다.

이날 박 의원은 ‘신당은 시대의 소명이다’라는 주제의 축사에서 신당 창당의 당위성에 대하여, 첫째 양당 기득권정치에 대한 전면적 개혁을 통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양대 정당은 특정 진영과 특정 지역에서 누리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서로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친박·비박·친노·비노의 대립ㆍ갈등으로 국정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과 제1야당 문재인 대표가 이미 계파 수장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하였다.

박 의원은 호남의 발전이 국가의 번영과 직결되는 서해안시대라고 밝히면서, 우리나라의 국제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이 산업화 시절 경부고속도로와 미ㆍ일을 향한 동남권의 공업화에 의해 결정되었듯이, 서해안시대인 지금은 호남, 충청 등 서부권의 발전에 국가발전이 직결되는 새로운 시대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서해경제권의 중요성이 높아감에도 호남과 충청 특히 호남지역은 가장 낙후되어 있으며 정치 또한 주변으로 밀려나 있다며, 이래서는 나라의 미래가 어두울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현재와 같은 극심한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호남이 발전해야 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호남은 계속 경제적으로 소외될 수밖에 없고, 국가경제도 쇠락할 수밖에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 하였다.

이날 축사에서 박 의원은 호남정치복원에 대한 비전과 각오에 대하여 지난 4.29, 10.28재보선에 나타난 호남민심을 들며, 최근 두 차례 재보선에서 나타난 호남 민심의 핵심적 요구는 바로 무기력한 호남정치를 바로 세우는 것, 즉 호남정치의 부활(복원)이었다고 진단 하였다.

또한 특정 패권세력과 운동권 강경세력이 지배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은 더 이상 호남 소외 극복은 물론 호남의 정치 비전을 실현할 수 없으며,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이룩한 호남정치의 정통성과 저력을 계승할 수 없는 당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 야권의 창조적 재편을 추진하여 중앙정치무대에서 실종된 호남의 정치력을 복원시키고, 김대중 대통령이 그러했듯이 지역갈등의 시대를 종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나아가 호남발전이 국가발전과 직결되는 서해안시대를 개척해 국가경제의 재도약을 이루고, 호남의 발전이 타 지역의 추가적인 발전을 가져오는 新균형발전의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도 했다.

통합신당 창당과 관련한 구상으로는 친노세력을 제외한 중도개혁세력이 총결집하는 빅텐트 정당을 주축으로 신당은 호남에서 출발하지만 호남에 머물지 않는 전국적 국민정당을 지향하며, 친노세력을 제외한 민생, 개혁, 정권교체에 동의하는 합리적 보수세력과 건전한 진보세력이 하나로 융합하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당창당 일정과 관련하여 12월 통합신당 가시화 되고 있다며‘물은 천 굽이를 돌아 바다에 이른다’는 말처럼 신당도 우여곡절을 겪겠지만 12월이면 단일신당 창당에 대한 희소식을 국민에게 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4월 총선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정치일정상 내년 1월까지 신당 창당이 완료되어야 하며, 창당을 선언할 발기인대회 및 창당 준비를 위한 창당준비위원회(법적 기구)를 늦어도 12월까지는 발족시킬 것이라고 하였다.

박 의원은 이미 지난 10월에 친노세력을 제외한 민생, 개혁, 정권교체에 동의하는 모든 정치세력이 모이는 신당 논의의 틀로 원탁회의를 제안한바 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단기필마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성공하려해서는 성공할 수 없듯이, 신당이 성공하려면 반드시 하나의 단일 정당으로 모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장세환 전 의원이 앞장서서 전북에서부터 통합신당 창당의 바람이 일어나길 기대하며 적극 지지하고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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