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유일 더불어 3선 양승조의원,의정활동 10관왕 달성

국회사무처 선정 2015 입법우수의원,

[국회=세종인느스] 김부유 기자= 충남 유일의 더불어 민주당 3선 양승조의원(더불어 민주당, 천안 갑)은 국회사무처 선정 2015년 “입법 및 정책개발 법안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 2015년 “입법 및 정책개발 법안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양승조의원

2015년 입법 및 정책개발 법안 우수의원은 국회사무처가 법률안 가결건수(대표발의 기준), 본회의 및 위원회 출석률에 의한 가중치 부여등 정량적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평가한 기준에 의해 선정하는 제도로 국회 의정 활동에 가장 성실하게 일을 한 참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양 의원은 이외에도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선정 우수국회의원, 헌정대상,대한민국 의정혁신 대상,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 대상,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대상, 푸드투데이 19대 국정감사 우수의원,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대한민국 모범국회의원 특별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 수상등 2015년도 의정활동 10관왕 달성을 한 양승조 의원은 충남의 선비정신을 보여주는 외유내강형 정치인이다.

양 의원은 충남도당 위원장과 당 최고위원, 사무총장등 당 요직을 두루거친 3선 의원으로 평소 부드러운 인품과 성실함으로 지역구민은 물론 국회 내에서도 정당을 가리지 않고 의원관계가 가장 원만한 의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양 의원은 충남 유일의 민주당의원으로 도당 위원장직을 맡아 세종시 원안 사수를 위하여 국회에서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한 일화는 지금도 많은 충청인들의 뇌리에 각인이 될 정도로 소신과 신념을 지키기 위하여는 죽음도 불사 할 정도의 강인한 투쟁력까지 겸비한 의원으로 기억되고 있다.

다선의원의 국회 입법활동이 부진하고 불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시민단체와 국민들로부터 일 하지 않는 국회라는 오명을 쓰게 하는 의원들이 많은 가운데 양승조 의원을 비롯한 소수의 의정활동 우수 의원들은 오늘도 대한민국 국회의 존재를 유지하게 하고 있어 타 의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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