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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를 녹이는 사랑의 위문공연국민과 함께하는 육군39사단의 따뜻한 특별공연

한파를 녹이는 ‘충무 사랑의 위문 공연♡’

육군 39사단, 연말연시 맞아 격오지 장병 및 소외계층 찾아 위문공연

[경남=세종인뉴스/자체] 김부유기자 = 경남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제 39보병사단(사단장 소장 문병호)은 지난해 연말부터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해안소초 등 격오지에서 국토방위를 위해 임무수행중인 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한 특별공연을 펼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육군 39사단 군악대가 함안에 있는 사마리아 집을 찾아 위문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39사단)

공연팀의 이름은 ‘충무 사랑의 위문 공연팀’. 39사단의 애칭인 ‘충무부대’에서 이름을 딴 공연팀은 사단 군악대가 주축이 되고 각 부대에서 지원한 재능 있는 장병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1일 오후에는 경남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노인복지시설 ‘사마리아 집’을 찾아 쓸쓸히 노후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찾아 손주와 같은 재롱을 보여드리며 행복을 선물했다.

이날 공연은 군악대원의 기타연주를 시작으로 조희락 상병의 가곡, 남행열차 등 트롯메들리, 어르신들의 노래 등 약 1시간가량 진행됐다.

‘사마리아 집’ 장윤희(42)원장은 “39사단이 함안으로 왔다는 것은 소식을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부대에서 먼저 위문공연을 해주겠다는 연락이 오고 또, 실재로 이렇게 찾아와줘 깜짝 놀랐다.”며 “경기의 영향인지 요즘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이 줄어 안타까웠는데, 어르신들께서 처음으로 손주 같은 군인들의 공연을 보시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고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사회를 맡은 39사단 군악대 안도현(22세) 일병은 “위문공연을 처음 시작할 때는 많은 곳을 다녀야 되기 때문에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공연을 보시고 좋아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들을 뵈면 피로를 느낄 틈이 없다.”며 “우리 외가댁도 함안이어서 혹시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여기 계시지 않나 유심히 둘러봤다.”며 어르신들을 보살폈다.

작년 12월 중순부터 시작된 위문공연은 이젠 격오지 장병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

   
▲ 39사단 군악대가 함안에 있는 노인전문요양원 송케어를 찾아 위문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육군39사단)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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