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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종경찰서 폐기물 관련 연루 언론사 수사 착수사업장폐기물 관계 업체와 뒷거래 의혹 난무
   
▲ 세종시 금개구리 서식지의 모습(사진=세종인뉴스)

[세종 = 세종인뉴스] 박승철 기자 = [단독]세종시 금개구리 서식지 인근 S-1 공사현장에 사업장폐기물 불법매립과 관련해 일부 언론사가 연루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세종경찰서가 수사에 나섰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2급으로 지정 보호받고 있는 금개구리 서식지의 인근에 사업장폐기물이 불법으로 매립된 기간이 1년여에 걸처 이뤄졌으며 이를 지도·감독해야할 LH세종시특별본부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취재를 담당한 일부 언론사가 기사보도 관련 뒷거래 의혹을 보이고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업장폐기물 불법매립은 시청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을 의뢰한 상태로 결과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빙침이다.

그러나 사업장폐기물 불법매립과 관련해 일부 언론사 취재기자에 대해서는 수사를 착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 세종시 사업장폐기물 관련 언론사를 수사하고 있는 세종경찰서 전경(사진=세종인뉴스)

세종시의 시료채취 분석결과는 물론 시민과 언론인들은 사업장 폐기물 불법매립에 연류된 언론사에 대한 수사결과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

한편, 세종시 중앙공원 등 시민휴식 공간이 들어설 부지에 대한 폐기물 매립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 가운데 행복청, LH측과 세종시청은 금개구리 서식면적을 늘리는 계획을 진행 중에 있어 세종시 신도시 지역 시민들의 반대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폐기물 불법 매립 현장은 전체면적이 방대한데다 금개구리 서식처로 알려진 바로 인근 토지라는 점에서 세종시청과 금개구리 지킴이 활동을 하며 지원을 받았던 모 시민단체의 활동 중단과 관련해 입장 표명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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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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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하는 사람 2016-01-27 10:12:53

    이번 기회에 사이비 기자들 척결되나요. 심심하면 수사한다더니 조금있으면 또 설치고 다니고 세종시에 몇명있지요. 유명하신분들....나 떨고있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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