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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도시 시영버스 투입 교통불편 해소고운동 관통-조치원-반석역 잇는 광역노선 신설

오는 7월부터 직장인, 학생 위한 BRT 순환노선 시범운영

   
▲ 꼬꼬 1, 2호선 노선도 예시(자료제공=세종시청)

[세종=세종인뉴스] 박승철 기자 = 세종시 이춘희 시장은 18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신도시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시영버스를 긴급 투입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세종시는 대중교통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 주민을 위해 노선을 신설하고 이들 노선에 시영버스를 투입해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영버스가 투입되는 신설 노선은 모두 3개로 고운동을 관통하고 조치원-반석역을 잇는 광역노선 1개와 통근․통학하는 직장인, 학생들을 위한 고운동-아름동 경유, 고운동-종촌동 경유 BRT순환노선 2개다.

그동안 BRT까지 거리가 멀고 순환노선이 미비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했던 고운동․종촌동 등 주민들은 신설되는 광역노선을 이용하여 환승 없이 반석역과 조치원을 왕래할 수 있게 된다.

출근‧통학 시간(오전 6시30분~9시25분)에 10분 간격으로 시범 운영하는 순환노선은 고운동-아름동 경유, 고운동-종촌동 경유 2개 노선으로 ‘꼬끼오’ 소리로 아침을 깨우는 버스란 의미로 ‘꼬꼬버스’로 명명했다.

꼬꼬버스는 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중․고등학교와 BRT 노선, 정부청사 등을 10분 간격으로 연결해 운행한다.

이번에 신설하는 3개의 노선은 교통공사 설립 전까지 시가 직접 나서 시영버스를 투입하여 운영하며, 추후 공사 설립시 인수하게 된다.

이 노선은 올 7월부터 운영할 예정으로, 의회와 협조하여 예비비도 투입도 검토할 방침이다.

세종시는 올해에 시영버스 운영과 더불어 BRT 수송력 해결을 위한 신교통수단 도입(바이모달트램, 이층버스 등), 교통공사 설립 준비 등 대중교통 전면개편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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